이곳이 크로보칸 로드인가요 --;;
롤라가 보이는군요. 내겐 많은 의미인 롤라.. 노래방 18번 변진섭 로라..
언제고 여친에게 선물해야지하고 대출 계획하는 버버리 롤라3.. 퍽~~~ 뿱...
첫인상 ? - Not bad....
이 그림이 오늘 인테리어 주요 포인트가 되는듯^^
기본적인 화이트 세팅
레드로 포인트를 줘서 디쟌은 훌륭해보임^^
웨스턴 사장이 손님들에게 인사하고 내겐 어깨를 툭 치며 친한적하는 과잉친밀감 ^^
담배한가치만 피워도 바로바로 떨이 교체하는 스탭들의 과잉친절 압박감..^^
내부 안쪽은 음식보다는 술먹는곳인듯.. 점심때라 조용~
달콤한 인생의 la dolce vita 를 연상시키는 빠. 저녁에 조명아래서 지대로 보고싶다는...
화장실 가는길^^
화장실도 훌륭할수 있다.. 바로 이곳처럼...
음식맛은 잊어버리기로 했는지라...
디저트로 나온 쵸코케익이 젤 맛있었어요. ㅋㄷㅋㄷ
제가 사실 막살아와서요.. 넘 좋은 음식들은 입에 안맞습니다. 퍽~~ 뷁..
그래도 추천드립니다 ^^;; 음식만 맞으면 넘 훌륭한 곳이 아닐까하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6 | [식당] 아시안 스파이스 - Asian Spice [1] | escape | 07.19 | 4,229 |
425 | black canyon coffee [2] | olio76 | 05.10 | 4,239 |
424 | [나이트라이프] 에스프레소 바 - Espresso Bar [6] | escape | 10.09 | 4,245 |
423 | Black Canyon 음식~ 캬~ [3] | redrush | 03.21 | 4,261 |
422 | 오브로이에 있는 "Trattoria(뜨락또리아)" [5] | windhur2 | 03.16 | 4,277 |
421 | 바뚜불란의 에스에스 와룽(SS Waroeng) [7] | 발리바다 | 11.18 | 4,282 |
420 | [나이트라이프] 아파치 레게바 - Apache Reggae Bar [6] | escape | 08.23 | 4,286 |
419 | 투반의 마졸리(Ma-Joly) [1] | 뤼리링 | 03.11 | 4,302 |
418 | 샤브샤브 하는 대장금이예요-ㅎ | chil00 | 06.07 | 4,323 |
417 | 타이익스프레스 절대 가지 마세요-_-;;;; [3] | nanisny | 01.09 | 4,342 |
416 | 시원한 바람과 논뷰가 있는곳...트로피칼뷰카페!! [4] | 레이첼 | 10.24 | 4,356 |
415 | 쿠타에서 찾은 저렴하고 진짜 맛좋은 로컬 식당이에요 [1] | kimjawoo | 03.01 | 4,366 |
414 | [나이트라이프] 클럽 바히아나 [3] | escape | 06.16 | 4,366 |
413 | 이칸 바카르 [10] | escape | 08.25 | 4,373 |
412 | [식당] 트리 몽키스 - Three Monkeys [3] | escape | 08.11 | 4,398 |
411 | 차이나문 [2] | wims01 | 12.14 | 4,408 |
410 | 우붓의 하노만 거리에 있는 KAFE 예요 [4] | haru7398 | 08.27 | 4,411 |
409 | 누사두아 maimai [2] | eyaoo | 07.11 | 4,419 |
408 | KUNTI [9] | MaxFly | 07.13 | 4,424 |
407 | 사누르) 트로피칼 [4] | gogowo33 | 03.24 | 4,428 |
분위기가 정 반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