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도착 첫날밤을 보낸 마카로니 클럽입니다.
말로만 듣던 빈땅맥주 한잔에,
화덕에 직접 구었다는 핏자 미켈란젤로도 얼마나 고소하고 맛나던지....
늘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분위기도 엄청 좋았습니다.
맛에 감동.
분위기에 감동.
가격에 또한번 감동.
첫날부터 감동의 물결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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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리에 폭~~~빠졌다 오셨군요....조만간 또 나가신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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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에서 멋진 유럽인이 와서 말을 걸더라구요.. 덜컥 전 저땜에 그런줄 알았는데 사실 제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 때문이었다는 가슴아픈 실화가 전해지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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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핸드폰을 핑계삼았던게 아닐까요? ^^ -
아~ 땡깁니다. 집에가서 빈땅 비슷한^^ 카스나 한잔 해야겠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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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카로니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ㅠ_ㅠ
요즘도 DJ랑 발리댄서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정말 좋았었는데..
꾸따가시면 꼭꼭 가보세요~ -
쿠폰관심있는뎅~ 어디가서 얻어오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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