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알 수 없는 저 풀때기 -> "끄망이"라고 합니다 = "인도네시안 바질" ^^
여기저기 음식에 많이 들어가요.

오 첫날부터 울람을.....부럽삼^^
시푸드 바스켓 2인분이라는 설? 허참 ㅠㅠ 난 혼자 먹어도 모자란듯 했는데..
워낙 먹성이 좋은지라,,, 울람까지는 아니더라도 8일이나 9일쯤 저녁이라도 함께 먹자 ㅋㅋ

끄망이...예전에 들어본듯하긴한데...

첫날부터 울람으로 가기로 했삼....사실 모자라진 않았잖아...밥팅!!근데 리플달린시간이....대체 뭘하는거여???버럭

와 가고싶은 곳이다... 근데 식당 이름이 울람인가요? 머큐리 호텔에서 묵는데 거기랑 가까운가요?
가고싶당

꾸따 머큐리에서라면 40분정도걸리는듯하구요...사누르 머큐리에서는 더걸릴듯 한데...확실치는 않아요..

올해만 몇번쨰 가시는것 같은데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아~ 끄망이였군요. 어쩐지 바질같다했지요.
레몬?향이 나는~맛있는 풀...아..또 먹고파라...

울람.....저거 1인분 아닌가요? ^^ 저도 남편이랑 하나씩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b

다시 가고싶지만...다른 식당에 도전하기 위해서 올해는 포기했습니다. ^^

가격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떼랑 커리도 무지 맛있었던 기억이^^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던 거 같아요~
씨푸드 바스켓이 우리돈으로 만원이 안넘었던 거 같은데..잘 기억이 안나요~~ㅠ.ㅠ

며칠전에 다녀왔습니다. 누사두아호텔까지 무료픽업해주더군요. 전화해서 어디있다고 하면 델러옵니다.

시푸드 바스켓은, 2인분이라고 하던데,,, 여기 물어보니깐 1인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거 아마 닭고기일텐데,,, 그거 함께 시켰습니다.

근데 이제 울람도,,, 패키지 여행객들이 많더군요. 다들 오셔서 닭고기 세트요리 하나씩 얼른 드시고 30분동안,,, 나가시던데요...

그리고 발리서프 책 제시하니깐 할인 해주더군요...

맛은 뭐, 고급음식점이 아니니깐 그럭저럭 한끼 먹을만한데, 파리가 좀 많아서리 파리쫏다가 시간 많이 가지만,,, 누사두아지역에 묶는 사람들이야 호텔 음식 비싸서 못먹는 대신 한끼 와서 먹을 만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