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h9662
Lv.1
2007.02.06 23:10
댓글:2 조회:6,800
그래요 ^^ 넘 맛있어서 또 갔습니다.
딴 집은 어떤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서 ㅠㅠ
같은 곳으로 갔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갔더니 손님도 많고 해변에 옥수수 파는 아저씨도 계시더군요.
옥수수 숯불에 구워서 버터 발라주는데 한개 천원이라는데, 1000루피아 내고 달라고 기달렸더니..
아저씨 어이없어 하시더이다.
해변에 관광객도 많고 씨푸드 까페도 많은데 옥수수 아저씨는 한명 무지 바쁘게 굽고 팔고 포장하고,,ㅋ
근데 저 멀리서 배달도 시키더군요, 암튼 넘 맛있는 옥수수 구이였습니다.
일요일이라 가격을 좀 높여서 부르더군요.
전 금요일날 왔었다고 같은 가격에 해달라고 했습니다.
기분좋게 깍아 줬습니다. 서비스도 팍팍 얹어주고!! 참 그리고 두번 다 Tax free~~~~강추입니다.
오늘은 새우 2kg, 조개 2kg, 새우같이 생긴 큰.. 음 king prawn이었나? 1kg.. 빈땅 큰거 4병 (650000루피아)
울 5명 새우로 배불러보기는 첨인 것 같습니다.
썬셋도 멋있고, 바람도 시원합니다..
딴 집은 어떤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맛없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서 ㅠㅠ
같은 곳으로 갔습니다.
일요일 저녁에 갔더니 손님도 많고 해변에 옥수수 파는 아저씨도 계시더군요.
옥수수 숯불에 구워서 버터 발라주는데 한개 천원이라는데, 1000루피아 내고 달라고 기달렸더니..
아저씨 어이없어 하시더이다.
해변에 관광객도 많고 씨푸드 까페도 많은데 옥수수 아저씨는 한명 무지 바쁘게 굽고 팔고 포장하고,,ㅋ
근데 저 멀리서 배달도 시키더군요, 암튼 넘 맛있는 옥수수 구이였습니다.
일요일이라 가격을 좀 높여서 부르더군요.
전 금요일날 왔었다고 같은 가격에 해달라고 했습니다.
기분좋게 깍아 줬습니다. 서비스도 팍팍 얹어주고!! 참 그리고 두번 다 Tax free~~~~강추입니다.
오늘은 새우 2kg, 조개 2kg, 새우같이 생긴 큰.. 음 king prawn이었나? 1kg.. 빈땅 큰거 4병 (650000루피아)
울 5명 새우로 배불러보기는 첨인 것 같습니다.
썬셋도 멋있고, 바람도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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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틈바구니의 깡꿍이 보이네요..아..깡꿍 먹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