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워낙에 소식을 하시는데다...
변비가 심해서 뭘 잘 안드세요...
거기다...고지혈증이라 고기도 안드셔서
발리서도 별로 먹은건 없습니다만... 그래두...

1.앳모스피어
보이질 않습니다..
밤인데다가...
화요일 밤이었는데.... 악단 아저씨들이 노래하고. 야외에서 그걸 들으며 밥 먹었습니다...
나름 운치있죠?

2.블랙캐년





ㅋㅋㅋ
지금봐도 또 먹고 싶습니다...
맨 마지막의 스테익은..꼭  가고팠던 울티모보단 비싸지만...
60000루피..6000원이었습니다...
또 먹고파라~~~

3.노티 누리스 립

음~~~
이건 정말 맜있었습니다...
그 많은 사연들 제치고 발리 다시가고 싶을 만큼요..
시간이 없어 텍아웃 해왔거든요...
45000루피니 4500원 싸고 맛있고...
같이 주는 소스는 매콤하니 정말 발리서 먹은것중 젤루 좋았습니다...

4.카페와얀

발리에서의 마지막 식사 였습니다...
노티 누리스에 가자고 3번이나 이야기 했는데...
가이드 아저씨가 데려간곳...
음..........
그래서 노티누리스가 더 그립나봅니다...
ㅋㅋㅋ

5.가루다서 먹은것들...



이~~~어디서도 빠지지않는 빈땅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