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o574
Lv.7
2007.12.10 21:20
댓글:16 조회:8,867
음식맛에 놀라고 착한가격에 놀랐어여 뭐든 자알~~ 먹는지라 ~~그래서 메뉴판을 찍어봤어여
시력이 좋아야 볼수있을거 같네요 ㅋㅋㅋ
대신 너무 더웠다는거 ㅡ.ㅡ;; 땀 삐질 삐질 흘려가면서... 빈땅이 계속 들어가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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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좋으시겠어여
전 몇달뒤 친한언니들이랑 갈려고 하는데 남편이 허락해줄지 ;;;
특히 애기를 맡길때가 없다는것 ㅠ,ㅠ -
즐겨먹던 나시고랭슈퍼, 씨푸드바스켓, 그리고 걸죽한 망고쥬스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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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가격이 1년반 사이에 2000이나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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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사이에 Rp 2,000 올르거면 거의 안 오른거 아닌가요?
요즘 길거리 나시 붕쿠스도 올랐어요... ^^; -
식사중에 그집에서 키우는 개인지 몰라도 개하고 고양이가 막 의자밑으로 스스럼없이 다녀서 정말 놀랐습니다. 동물 무서워 하거나 싫어하시는 분들은 힘드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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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그냥 도둑고양이...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직원들이 머라 안쫓구 걍 놔두더라구요..
(나갈 때 보니.. 옆 테이블 의자위에 올라가서 자구 있더이다.. 허~) -
동남아 쪽은 어딜가더라도 그런거 신경안쓰더군요. 울나라같으면 주인이 바로 쫓을텐데 말입니다... 어디서 얼핏 줏어들으니 동물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관심한거라 하더군요...있거나말거나..돌아다니거나 말거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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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바스켓 신나게 먹고나면 바닥에 기름이 흥건~~ 아.. 괜히봤나..갑자기 느끼...
그래서리 빈땅하나 더 추가... 원샷~ ㅎㅎ -
전 전에 발리가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식당중에 하나였는데...이번에 가면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그래도 필수 코스니 당연 방문해야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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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코너 못가보고 온게 한이 되네요..
바로 옆에 숙소에 있었는데.. 모르고 다녔어요..ㅠ.ㅜ
그래서 다시 꼭 발리 가야 해욧!!!ㅋㅋㅋ -
꿀~꺽~
담주에 도착하자마자 밤부코너로 달릴 예정입니다~! -
여기 갔더니 인기많아서 사람이 꽉차서 그냥돌아왔다는
가격대비 맛이 좋다고 소문난곳 ~ 식사시간전 일찍갈것!! -
밤부코너~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잘새긴 서퍼들이 쫙.. ㅎㅎ
저희식구 5명이서 실컷먹었지만 2만원도 안나왔다는..
여기 스테이크는 별로였던 느낌이있는데 씨푸드바스켓 역시 맛있더군요^^ -
아직도 랍스타를 못 먹고 온게 안타깝다는...ㅎㅎ 씨푸드 바스켓과 카레에 빈땅과 발리하이 그 맛을 못 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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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점심떄 가서 먹었는뎅 진짜 싸던데요. 양도 많아서 많이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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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으면 저걸 손에들고 열시미 읽고있을 나를 생각하니..
흐힛~~! ^0^ 너무너무 신나요... 주문 예행연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