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3 13:08
댓글:6 조회:8,338
간만에(?) 딴중삐낭에 갔다왔습니다.
이 식당을 발리서프에 널리 알리신 t모 회원님도 만났어요. ㅋㅋㅋ
링크: tanjung pinang(딴중삐낭)쭈미쭈미 쵝~~~오
사실 한달에 두세번은 가지만 새삼스럽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주로 항상 시키는 메뉴입니다.
깡꿍 뜨라시 (한국말로 모름 - fixme)
쭈미 고렝 뜨뿡 (오징어 튀김)
숩 히피아 (오뎅국)
이칸 바카르 (생선 바베큐)
이 외에도 재미난(?) 메뉴가 많고 모두 시도해 볼만 합니다. 롭스터, 게 같은 메뉴도 인기고요.
생선, 롭스터, 게등은 그냥 시키는 것보다 직접 고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식당이 인기가 많은 것은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 싱싱한 해산물이 그 이유일겁니다.
대신에 깨끗하고 깔끔, 친절, 럭셔리 어쩌구 하는 거리가 먼 그냥 동네 식당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 식당을 발리서프에 널리 알리신 t모 회원님도 만났어요. ㅋㅋㅋ
링크: tanjung pinang(딴중삐낭)쭈미쭈미 쵝~~~오
사실 한달에 두세번은 가지만 새삼스럽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깡꿍 뜨라시 (한국말로 모름 - fixme)
쭈미 고렝 뜨뿡 (오징어 튀김)
숩 히피아 (오뎅국)
이칸 바카르 (생선 바베큐)
이 외에도 재미난(?) 메뉴가 많고 모두 시도해 볼만 합니다. 롭스터, 게 같은 메뉴도 인기고요.
생선, 롭스터, 게등은 그냥 시키는 것보다 직접 고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식당이 인기가 많은 것은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 싱싱한 해산물이 그 이유일겁니다.
대신에 깨끗하고 깔끔, 친절, 럭셔리 어쩌구 하는 거리가 먼 그냥 동네 식당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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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딴중삐낭 앞에서 택시에서 내리다가 진짜 깜놀했었자나요....^^
전...숩 히피아 대신 숩 짬뿌르를 먹는답니다....ㅎㅎㅎㅎ -
모야~? 현재 발리에 있는 사람 맞는거야?
무슨 댓글이 우리보다 더 실시간이야?ㅋㅋ
내가 부탁한거 꼭 사와야해~~ 맛난거도 마니 사오구~~ -
깡꿍하구 오징어튀김 정말 땡기네요~ 냠냠~ 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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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내사랑 깡꿍..
또 가고 싶어요~~~ -
그 전에 함께갔던 그 곳......그리고 그 요리들.....꿀꺽!!!
넘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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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아하게된 음식이예요^^
앤님이 알려줘서 처음 알게된 바로~~~~~
그 나물.
마음잡고있는 나를 송두리째 뒤흔드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