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anna님  께서  잘  소개해  주신  일명  고기공 '박소'
짠디다사의  길거리에서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  박소  포장마차(?) 입니다.
박소는  우리나라  순대처럼  공장에서  미트볼을  사가지고  와서  국물을  만들고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볼의  맛은  거의  일정하다고  보시면  되구요.
거기에  무엇을  첨가하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지겠죠.
사진은  기본  박소와  미박소예요.
기본  박소에  미(라면같은 면)를  추가하면  양이  살짝  더  많아집니다.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