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ro76
Lv.3
2008.03.15 11:54
댓글:3 조회:8,248
이번 5일간의 여행 중 발리서프에서 알려진 음식점들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울티모, 마데스와룽, 셀시어스, 애트모스피어, 루머스 등~~ ㅋㅋ 첫 여행이라 열씨미 다녔어요~~
그래도 가장 좋았던 곳은 루머스였습니다...
디시니에 묵으면서 아침에 수쿠에서 맛사지 하공 오후에는 꾸따에 나가서 놀다가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8시에 맛사지 예약을 해놓아서 저녁을 안먹었습니다... 10시경에 루머스에 갔는데~~ 가격대비 맛이 짱짱짱이더군요~~
가격 안따져도 좋은듯~~
저는 텐더로인을 먹었구요~~~ 해산물에 알러지가 있는 저를 위해 짐바란씨푸드를 먹지 못한 와이프는 랍스터를 먹었습니다... 500g에 80000인가 90000루피아 정도였는데~~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늦은시간에 가니까 젊은 사람들 먹고 놀기에 분위기 또한 좋더군요~~ (전날 울티모에 6시에 갔다가 사람없어서 분위기 못느끼고 뻘쭘했다는)
너무 착한가격에 맛난 음식 좋았습니다.... 다음날 점심 먹으려고 했더니 안 열었더라구요~~ 그래서 뜨라또리아 피자에 가서 먹었는데 거기도 좋았습니다.... 참고 하시길~~
울티모, 마데스와룽, 셀시어스, 애트모스피어, 루머스 등~~ ㅋㅋ 첫 여행이라 열씨미 다녔어요~~
그래도 가장 좋았던 곳은 루머스였습니다...
디시니에 묵으면서 아침에 수쿠에서 맛사지 하공 오후에는 꾸따에 나가서 놀다가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8시에 맛사지 예약을 해놓아서 저녁을 안먹었습니다... 10시경에 루머스에 갔는데~~ 가격대비 맛이 짱짱짱이더군요~~
가격 안따져도 좋은듯~~
저는 텐더로인을 먹었구요~~~ 해산물에 알러지가 있는 저를 위해 짐바란씨푸드를 먹지 못한 와이프는 랍스터를 먹었습니다... 500g에 80000인가 90000루피아 정도였는데~~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늦은시간에 가니까 젊은 사람들 먹고 놀기에 분위기 또한 좋더군요~~ (전날 울티모에 6시에 갔다가 사람없어서 분위기 못느끼고 뻘쭘했다는)
너무 착한가격에 맛난 음식 좋았습니다.... 다음날 점심 먹으려고 했더니 안 열었더라구요~~ 그래서 뜨라또리아 피자에 가서 먹었는데 거기도 좋았습니다.... 참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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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냑 부근에 오시면 꼭 루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