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리 누나 주관 시푸드 바베큐 파티 사진 입니다.
발리의 인터넷사정을 아시는 분이시면 후기가 왜이리 늦게 올라온지 이해하실겁니다.
파티 끝나고 올리기시작한 사진이 오늘다 올라갔네요 ㅋㅋㅋ
까덱과 오토바이 타고 짐바란 시푸드 마켓에가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구한 싱싱한 도미와 오징어,새우를 구해
코코넛숯에 학표생선전용 소스를 발라 천상의 맛을 연출하려 했으나 몬가 부족했으지도 모른다는... ㅋㅋㅋ
디바 사장이 숙박하지도 않는데 왜 여기서 파티하냐는 반대에 무릅쓰고
뿌뚜에게 사장몰래 하자고 꼬셔 장소섭외를 어렵게....
파티에 참석하신분들 모두들 반가왔습니다.~
불피우는데 도움을준 오랑우칠,디바스텝 뿌뚜, 까덱 에게 감사
늦게온 잭,아리,블론 음식못남겨놔서 미안 ㅋㅋ
[디바에서 숯불을 피우기시작] [디바 뿌뚜가 약간의 도움을 줌"불은 일케 피우는거야"]
[짐바란 수산시장서 사온 스네퍼와 그일당들] [디바스텝 까덱 생선 손질]
[여행소년님과 까덱 ] [잘손질한 우당님들]
[열심히 불씨를 살리는 학 -0- ]
[도구를 이용할줄 아는 오랑우칠] [연기가 장난이 아니어서 눈물이 비오듯 ㅠ.ㅠ]
[미리누나의 확 파진 등판과 살짝보이는 학의 x꼬] [괴수 오랑우칠 등의 육수]
[오랑우칠 지혼자 살아보겠다고 스노클링장비를 이용 ㅠ.ㅠ] [수고한 학에게 주는 호님의 특별선물~~ 바나나 -_- ]
[먹음직스럽게 익은 새우와 바나나 -_-]
[학이 특별비법으로 만든 이칸바카르 소스와 솔은 방쓸떄 쓰는 빗자루 작은거 ㅋㅋ]
[파티엔 언제나 참석하시는 호님 ㅋㅋ] [하지만 외로운 호님....ㅠ.ㅠ]
[이쁘장하게 화장한 막내 ㅋㅋㅋ] [바야바의 육수를 만져보시는 버니누나 ㅋㅋ]
[ek윤과 남편분 매우 즐거워보이네요] [미리누나 등이 너무 파였음 ㅋㅋㅋㅋ]
[경미리 누나쪼그려 앉아 쯔루상에게 새우를까주는~~] [열심히 토론중인 쯔루상과 유다( 유다이넘은 술마심 항상 진지) ]
[여행소년님과 학 다정한 포즈!!] [백인과 흑인]
[오랑우칠 몬가를 발사하려는 ??] [흰둥이호님, 흰둥이학, 검둥이학]
[왼쪽부터 유다,까덱,와얀,자카르타형,아레나세큐리티 뿌뚜와 그친구]
[자카르타형뒤의 빽바지 미리누나 ㅋㅋ] [아레나 세큐리티 뿌뚜 "학 한번더 수도관폭파해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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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항~~ 넘 즐거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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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발리에서 불을 지배하는 '학'
빠이팅!!! -
스노쿨링 장비에서 한번 웃고.
살짝보이는 학의 똥x에서 두번 웃고.
호님이 학에게 바나나건내실때 세번 웃고.
소스 바르는 솔에서 대박 웃었다.
(근데 설마 저거 진짜 방에서 쓰던 솔인거야?ㅋㅋ)
할튼 정말 모두들 너무 행복해 보이신다...
요즘같아선 절실히 부럽... -
내가 누누히 항상 경고 했건만 . . .
원생이 학 돌아오면 궁디 까고 볼기 좀 맞자. -
후훗,,, 이정도로 굴하지 않아.
근데, 내 표정 왜 저리 사악해? ㅋㅋ
여튼, 잼나는 파티였삼.
아,,발리 또 가구 싶당~~ ㅠ.ㅠ -
맞아요, 여행소녀에요.
제가 제 홈피에 오빠사진 올렸다고....-_- 이러는거임. -
정모에서 보기 힘든.........경미리, 쯔루상, ekyoon, 호님이 여기에 다계시네...^^
학이도....... -
너무 부럽다-_-;
저분위기..저 음식들...쩝
반가운 얼굴들도 넘 뵙고싶어여~~ -
궁디 않까도 되겠는데.....ㅋㅋ
볼기 다보이는데 머....ㅋㅋㅋㅋ -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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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썰 저 스노클 사진 어쩌냐구!!! 저게 그 문제의 사진이었구나야~~
아고.. 넘 그리워라..
학,썰,박여사 다 보고 싶고나야~ -
6월에 한국오믄 또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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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러.......업.......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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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소녀님 아닌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