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이른편이여서 사람들이 아직 많은건 아니였음...시간이 6시가 넘어가면서 사람들이 무지 많아지고 마치 파티장에
온듯한 느낌...
제일 앞 사진의 외국인은 바다에 들어가서 놀다가 나오고 하더라구요
조금 맘이 짠 했던건..바닷가 앞에서 물건을 파는 현지인들.. 쿠데타의 분위기와는 너무나 대조되는듯한 ..모습
어떤 휴양지에나 있는 모습이지만...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잊지 말아야.. 사실 행복이란 잣대가 얼마나 주관적인지 알면서도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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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분 사진은 아가들이 찍어주신거겠지요??
20 마일리자밖에 못드렸지만 마음은 2만마일리지를 드리고 싶었음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러리뷰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