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트 코스 하나 사테모듬 하나 치킨사떼 하나 미네랄워터 둘 라지빈땅 둘
40하고 몇만루피정도 나온듯...
코스에 딸려나오는 디저트도 독특하고 맛있고..사떼와 삼발소스 최고.
코스에 나오는 슾과 국물있는것은 좀 민감하신분은 입에 맞이 않을수도...
밥은 더 달라고 하면 더 퍼줍니다...밥을 큰 그릇에 담아서 가지고 다니면서
접시에 덜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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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갔던 붐부발리.
2월에 10주년여행때 다시 갈거랍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요. -
헉..너무 맛있겠어요.. 담에 가면 꼭 가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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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에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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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 인데요..,.하이아트에서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있던데..
누사두아쪽에서는 무료 트랜스퍼 서비스가 있습니다.
호텔 입구나 택시 불러주는곳 같은곳에서 붐부발리 가고 싶다고
전화해서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줍니다. 전화하고 20-30분쯤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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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