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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2009.06.23 23:58 댓글:3 조회:9,579
balisurf.net
발리의 로컬 식당에서 10000루피;아 주고 사먹은 나시고랭~
그리고 그 밑에2개 사진은 제가 오늘 제 아들래미 한테 만들어준 나시고랭~ 어때요~
그럴듯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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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는 디스커버리몰의 77에스텔라~

꾸따 해변의 석양을 감상한후,디스커버리몰 화장실 가다가 발견한 식당입니다~

저는 스페셜 박소 미고랭 나시아얌을 먹었어요~

가격이 정말 저렴했어요~음료수에 디저트 까지 먹고 10퍼센트붙고 120000루피아정도
디저트 이름은 모르지만 과일 빙수 정도~



개인적으로 만족 했어요~

브래드톡은 2번갔어요~ 4개 정도 사고 한화 2500~3000원정도~

블랙캐년은 전경이 정말 멋져요~

로띠보이에서 빵하나~

마지막 사진은 디스커버리몰의 마사지 숍에서 불만족 스러운 우리 아들~

 

까페 와얀은 분위기가 참 좋았답니다.자연과 어우러진 인테리어~

저는 나시짬뿌르를 먹고 울 아들은 피노키오 피자~

다먹고나니 120000루피아 정도


이부오카의 바비굴링~

말이 필요없지요~ 20분정도 기다린후 먹었어요~

은료까지해서 80000루피아정도 나온것 같아요~

발리에 다녀온후 너무 그리워서 다시 8월에 떠납니다~

  • uzinni 2009.06.24 12:55 추천
    다금바리님~ 마일리지 고마워요~
  • kdokebi 2009.06.25 14:29 추천
    여행가서는 일케 먹어줘야 되는데 말이죠~~~ㅎㅎㅎ
  • uzinni 2009.06.25 15:38 추천
    그렇지요~ 저희는 덩치 답게 현지 음식 잘 먹습니다~
    스테이크는 노땡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