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담아온 것이 있어서 반말도 있고 그래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JL.Melasti 사거리에 있는 새벽시장 근처에서 블루버드를 타고 울티모에 갔다.
거의 다 와서 차가 막혀서 삼거리에서 내렸다.
걸어가는 길에 이뿐 악세서리 가게가 있어서 구경했다.
블루버드 택시비 18,000루피.
이틀전에 와서 예약을 했는데 오후5시경에서야 문을 열어서 뜨라또리아에서 밥먹으면서 기다렸다.
6시30분경에 예약을 했는데 이 시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우리는 가든으로 예약을했다.
우리보다 먼저 식사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지만,
라이브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하니 우리는 라이브음악까지는 듣지 못했다.
일단 착석을 하니 빵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85,000루피아 코스메뉴를 주문하고, 허니는 105,000루피아의 코스메뉴를 주문했다.
소프트 드링크 가격표.
스틱이 많이 짠편이였다. 그런데 이 크림에 찍어먹으니 맛났다.
주문하는데 시간이 좀 오래걸렸다.
셀러드가 나오고
그리고 스파게티가 나왔다
라이브 음악은 8시부터 한다고 한다.
스테이크
음식은 가격에 상관없이 둘다 맛있었다.
솔직히 스테이크 음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우리여서 기대를 안하고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암튼 맛났고 육질이 부드러웠다.
디져트
우리의 저녁만찬이 끝나고 나오는데 실내에는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strawbery JC 22,000
sprite 14,000
set menu 1 85,000
set menu 2 105,000
coke 14,000
240,000+Tax 10%
총 264,000루피나왔습니다.
서비스챠지는 안붙었네요.
발리는 정말 작은 일반 로컬샵도 외국인같으면 텍스랑 서비스챠지는 무조건 붙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좀 별로였어요.
그런데 울티모는 의외로 서비스챠지가 안붙어서 괜시리 믿음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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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까지 가기 귀찮은 게으른 1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