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의 자전거 여행은 두번째이다
하지만 고난은 있쥐.ㅋㅋ
하노만을 지나 몽키포레스트로 진입후 언덕을 올라갈땐..
태양이 나만 따라다니는 불만
그러다 발견한 지도속에서도 못보기쉬운 구석진 카페 cafe biansLalah
가격도 저렴했구 사람도 적고 조용하면서 경치를 보며 식사를 한다는것은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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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뷰가 넘 이쁘네여~^^ 담주면 발리로 떠나는데 여기 찾아가 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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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비앙라라 ... 저도 저 가장자리에 앉아 식사를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빨리 또 가보고 싶네요.^^ -
자전거투어하고 싶어서...세발자전거 말고 처음으로 자전거 사서 연습중인 일인입니다...왠지 발리에서는 자전거가 딱~~...일 것 같다는...정말 맛깔나는 식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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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논뷰가 땀으로 젖은 옷의 ㅉ짐찜함을 잠시 잊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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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느끼는 거지만 발리에선 오이가 대빵 큰 것 같아요..
근데 맛있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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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 곳에서 예쁜 식사를 하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