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
Lv.10
2009.10.06 21:52
댓글:8 조회:5,341
몽키 포레스트에서
잘란 하노만 가는 길
딱 그 중간에 있는
"트로피칼 뷰"
카페...
숙소가 그린필드라
시내 (^^;;;) 나갈때 마다
혹은 돌아올때마다
참새 방앗간 가듯
매일 드나 들었다...
잘란 하노만 가는 길
딱 그 중간에 있는
"트로피칼 뷰"
카페...
숙소가 그린필드라
시내 (^^;;;) 나갈때 마다
혹은 돌아올때마다
참새 방앗간 가듯
매일 드나 들었다...
길 가에 이런 간판이 있으면
바로 계단 올라가기!!
그럼 대략~
이런 풍경에서 차한잔~
메뉴판 ^^
난 왜 맨날 레몬쥬스만
마셔댔던 걸까.....
그나마 제일 비싼 스테이크들~
다른 테이블들~
나의 사랑을 듬뿍 듬뿍
받을 수 밖에 없었던
맛있고 사랑스런 가격의
레몬쥬스
(8.500 rp)
데코레이션이 매일 바뀐다 ^^
이날이 제일 화려~
엥~ ㅠㅠ
이집에서 음료만 먹게 만든
장본인
스테이크~
(페퍼 스테이크 비추~)
샐러드는 괜찮았어요~ ^^
(치킨 샐러드 + 레몬쥬스)
핫 티
날 고립시켰던...
비가 억수 같이 오던날..
-
이 집은 음료수만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가족도 음식 반도 못먹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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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음료는 좋았는데..
스테이크.. 비추 정도가 아니고
발리에서 먹은 음식중 최하였어요~
냄새나고 질기고,,,, ㅠㅠ
음료만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 -
날 미치게만드네요~가고싶다 정말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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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것도 운치 있네요.
저두 어딜가면 항상 같은 음료만 시켜요~백배 공감~
주로 커피 ~~무지 좋아하거든요 ㅎㅎ -
저도 커피홀릭~ ^0^
비 오는날 카페에 있는 것도 너무 좋고요~
빗소리 들으며 쉬기...
단 비 맞지는 않기 ^^;;; -
어서 가셔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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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비추입니다. 시원한 음료한잔이랑 멋진 풍경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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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격이 싼데 그러려니 해야겠죠? ^^ 다만 야채 나시고랭은 괜찮았습니다. 어디든 고기 안 들어간 그냥 야채위주로한 음식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시원한 음료 마시러 얼릉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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