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에서 만난 먹거리.
몇 번을 우붓에 와봤지만 제대로 먹거리를 즐긴 것은 이번 발리행이 처음입니다..
이런 맛있는 것들을 즐기라고 발리가 불렀나 봅니다.
"Bu Oka' 레스토랑. ('나시 짬뿌르 : 돼지고기와 몇몇 반찬과 밥 세트, 돼기껍데기 튀김 등)
우붓 시장에서 주욱~~ 궁전방향으로 걸어가시면, 건너편에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그러나, 조만간 있을 행사 준비로 본점이 잠시 이전한 것이랍니다. (본점에서 걸어 약 300m)
아래 사진은 현재 이전해 있는 곳 입니다.
(사진 설명)
1. 맨위 : 주메뉴인 '나시 짬뿌르' (돼지고기 요리여서 인지 전세계 여행객들이 다 모이는 듯.. 어느 분께서는 전세계에 이만큼 유명한 식당은 없을 것이라 합니다.)
2. 중간 좌측 : 본점 펫말
3. 중간 우측 : 돼지 구이할 때 직접 떼는 뗏목감들. 얼마나 많은 양을 요리해내는 지 알 것같습니다.
4. 하단 좌측 :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먼저 반겨주는 새. '어서오세요~~' 하는 표정입니다..
5. 하단 우측 : 많~~~~~~은 손님으로 주문하고 어느 정도 기다렸습니다. 상 위에 놓여있는 '발리산 땅콩'을 뜯어 우선 요기를 채웁니다.
* 나시 짬뿌르 : Rp 23.500
몇 번을 우붓에 와봤지만 제대로 먹거리를 즐긴 것은 이번 발리행이 처음입니다..
이런 맛있는 것들을 즐기라고 발리가 불렀나 봅니다.
"Bu Oka' 레스토랑. ('나시 짬뿌르 : 돼지고기와 몇몇 반찬과 밥 세트, 돼기껍데기 튀김 등)
우붓 시장에서 주욱~~ 궁전방향으로 걸어가시면, 건너편에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그러나, 조만간 있을 행사 준비로 본점이 잠시 이전한 것이랍니다. (본점에서 걸어 약 300m)
아래 사진은 현재 이전해 있는 곳 입니다.
(사진 설명)
1. 맨위 : 주메뉴인 '나시 짬뿌르' (돼지고기 요리여서 인지 전세계 여행객들이 다 모이는 듯.. 어느 분께서는 전세계에 이만큼 유명한 식당은 없을 것이라 합니다.)
2. 중간 좌측 : 본점 펫말
3. 중간 우측 : 돼지 구이할 때 직접 떼는 뗏목감들. 얼마나 많은 양을 요리해내는 지 알 것같습니다.
4. 하단 좌측 :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먼저 반겨주는 새. '어서오세요~~' 하는 표정입니다..
5. 하단 우측 : 많~~~~~~은 손님으로 주문하고 어느 정도 기다렸습니다. 상 위에 놓여있는 '발리산 땅콩'을 뜯어 우선 요기를 채웁니다.
* 나시 짬뿌르 : Rp 23.500
-
저두 저번엔 본점 갔는데 이번엔 왕궁 앞에 갔어요~~
분위기는 본점이 더 좋던뎅^^
아~~바비굴링 또 생각 나네요 -
아 바뷔굴릥~ 아아~~앙아~~배고프다..
그 많은 인파솎에서 자리를 찾고 낑겨 앉은후 땀 뻘뻘흘리면서 먹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던 음식중에 하나이죠.
그 돼지를 구워서 커다란 쟁반위에 놓고 들오고는 모습도 봤드랬죠 -
제가 갔을때는 다행히 마지막 손님으로 바비굴링을 먹을수 있었습니다만...
가게 안에 있는 강아지가 어디가 아픈지 피부도 많이 상했고, 눈도 이상해 밥먹는데 살짝 비위가 상하더군요~ ㅠㅠ -
이곳이 발리서프님들이 말하는 '이부오카' 인가요? 근데 왜 부 오카 라고만 써있지요? 다른데인가
-
같은 곳 맞아요.
Ibu->bu 라고 줄여서 말하더군요. -
이번엔 꼭 먹고야 말겠어~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26 | 비추천 - 너티누리스와룽 [9] | shera82 | 08.15 | 6,535 |
425 | 발리 반얀트리 jumana 다이닝 레스토랑 [8] | masi1014 | 08.04 | 10,753 |
424 | 꾸다 옆골목 먹거리 [14] | phantom2 | 07.25 | 13,322 |
423 | 군것질 거리 -3탄 마지막~옥수수 구이! [13] | lifesave | 07.18 | 7,810 |
422 | 군것질 거리 2탄- 마타박 팬케잌과 카스테라 중간.. [6] | lifesave | 07.17 | 6,648 |
421 | 군것질 거리 1탄- 바나나튀김! [10] | lifesave | 07.16 | 7,310 |
420 | 우붓의 '이브오카' 바비굴링이란 독특한 밥!~ [4] | bae1670 | 07.15 | 7,799 |
419 | 저렴한 씨푸드, 또 가고싶은 곳. [14] | 소울스타일 | 07.12 | 13,236 |
418 | 카페와리산 없어지고 이제는 메티스 [7] | kufabal | 07.07 | 5,466 |
417 | Ngiring Ngewedang Restaurant 니링 노애당 식당 [3] | kufabal | 07.06 | 5,669 |
416 | 대장금 식당 방문기 | semu99 | 07.02 | 5,762 |
415 | 짐바란베이 " 마데카페' [8] | 1221toy | 06.20 | 6,969 |
414 | 우붓 " Baby face " [2] | 1221toy | 06.19 | 4,509 |
413 | 샤브샤브 하는 대장금이예요-ㅎ | chil00 | 06.07 | 4,323 |
412 | 대장금 [10] | balibong | 05.30 | 8,311 |
411 | 우붓 노매드 [8] | p0416ms | 05.26 | 8,885 |
410 | 낀따마니 근처 커피농장 에서 만난 커피루악(kopi Luwak) 의 원두 [6] | seeb52 | 05.17 | 8,198 |
409 | [segara 2] | olio76 | 05.12 | 3,610 |
408 | [segara] [1] | olio76 | 05.12 | 4,670 |
407 | 어흑! 168 레스토랑! [7] | olio76 | 05.10 | 5,006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동을 합니다. 왕궁 옆 '이부오카' 장사 안한다고 실망 마시고
주변에 물어보시면 안내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