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포장해오면 바나나잎에 싸준거구요
그 아래는 나시띠밧..밥을 떡처럼 쪄서 뭉쳐져있어요
찐밥이라고 해야하나..약간 밥알의 모양이 보이지 않는것에다가
반찬으로 먹을것들을 고르면 담아주고 거기 국물을 포장해주면 부어서 먹는거구요.
아래는 나시짬뿌르
나시짬뿌리는 밥에 먹을 반찬 골라서 같이 먹는거예요
인도네시아 음식은 항상 접시 하나에 전부 담아준다는..ㅋㅋ
반찬그릇이 따로 없네요
비빔밥처럼..
아래는 치킨인데..
뼈째 먹는 치킨이예요
치킨에 압력을 줘서 뼈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거죠.
치킨은 뭐 자기맘대루..
근데 저치킨이 참 맛있어요..발까지 튀겨주는데..
그건 친구 엄마가 다 드셨어요.모양이 좀..ㅋㅋ
아래도 나시짬뿌르입니다.
위는 식당가서 먹은거고 아래는 포장해온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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