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딱꼬딱..
어묵인데 튀기지 않고 찐거 같구요..
아래는 띠빳..삼각김밥 같네요..ㅋㅋ
그리고 매일 아침저를 즐겁게 해준 과일..
용과..스타피쉬 스네이크프룻..스네이크프룻 완전 사랑해줬는데
사진을 놓쳤네요..ㅠㅠ
아..전 푸드트립이 의도가 아니였는데..
매일 다른 음식을 먹게됐어요
저는 꾸따나세미냑 스퀘어에서는 쿠데타와 발리베이커리 말고는
가본 레스토랑이 없고..로컬들 사이에서 맛이있는집들을 다녀서
청결이나 그런거에 대해서는 아무생각없이 먹었어요
길에서 파는음식들은 거의 테이크아웃이고..
그들도 다 집에서 만들어와서 담아만 주는거라서.
청결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곳은 없었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 소개는 못해드리지만..
다양하게들 못드시니깐 그냥 한번 올려봐요.
이런것들도 있더라고...
-
과일 엄청 이쁘게 깎아놓으셨네요. 넘 먹고싶어요~ ^^
-
아..ㅋㅋ 친구 아버님께서 매일 아침과 간식..중간에 항상 과일을..
제가 넘 좋아했나봐요..ㅎㅎ
스타프룻은 그냥 저렇게 잘라지는거 같아요 -
스타 프룻이 껍질이 벗겨지는군요 ~~
전 한번 사서 먹어봤는데 맛이 시큼하면서 좀 떫더라구요
섬유질도 많아 좀 질기다?라는 느낌이랄까..
수박 잘못 사면 과육에 실처럼 박혀있는..쾌변엔 도움이 될듯하더이다 ㅎ
암튼 생각보다 실망스러워서 두번은 시도 안해봤네요 ㅋㅋㅋ -
아 껍질은 안 먹어봤어요
껌질때문에 떫은거 아니예요?
시큰한것도 있고 좀 싱거운단맛이 기본적으로 나던데요..
ㅎㅎ
전 전혀 쾌변에 도움은 못받았어요 ㅎㅎ
저는 매일 스타프룻도 먹었네요..주시는건 다 받아먹었어요 ㅋㅋ -
맨아래 하얗고 빨간 저건 뭐에요?
-
용과(드래곤 프룻)라고 하는데 화려한 색상에 비해 맛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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