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 대장금이라는 한국 식당이 새로 생겼네요.
두군데 있는데 한곳은 한일관 근처 건너편쪽에 있는데
그곳은 샤브샤브를 해요.
야채 등등 넣은 재료를 뷔페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듯해요. 야채, 고기등 마음껏 먹는데
여기 돈으로 오만 루피아.. 아주 착한 가격이죠. 맛은 보통이지만...
그정도 가격에 재료 마음껏이면 마음에 드네요... 하하
다른 한곳은 삼계탕을 하는 곳인데
꼬끼 옆에 위치하고 있네요.
한번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한국에서 하는 삼계탕 저리 가라에요.
국물이 진하고 안에 들어가는 것도 많아요.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 맛이네요.
쥔장 왈 한국에서 재료를 다 공수해 온다고 하네요.
너무 맛있어서 어떻게 했냐고 했더니
육수를 따로 끓이는데 몇시간 동안 끓이다가
압력밥솥에 넣어 또 끓인다고 해요. 재료도 많이 넣고...
정말 국물이 끝내주네요.
한국에도 삼계탕 집이 있긴하지만
전 여기 삼계탕이 젤 맛있던데요.
여러분도 한번 가셔서 맛 보심 정말 또 생각날겁니다.
가격은 한국 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맛을 보면 아깝지가 않네요. 완전 강추 입니다. 완전히.... 하하하
두군데 있는데 한곳은 한일관 근처 건너편쪽에 있는데
그곳은 샤브샤브를 해요.
야채 등등 넣은 재료를 뷔페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은 듯해요. 야채, 고기등 마음껏 먹는데
여기 돈으로 오만 루피아.. 아주 착한 가격이죠. 맛은 보통이지만...
그정도 가격에 재료 마음껏이면 마음에 드네요... 하하
다른 한곳은 삼계탕을 하는 곳인데
꼬끼 옆에 위치하고 있네요.
한번 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한국에서 하는 삼계탕 저리 가라에요.
국물이 진하고 안에 들어가는 것도 많아요.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게 하는 맛이네요.
쥔장 왈 한국에서 재료를 다 공수해 온다고 하네요.
너무 맛있어서 어떻게 했냐고 했더니
육수를 따로 끓이는데 몇시간 동안 끓이다가
압력밥솥에 넣어 또 끓인다고 해요. 재료도 많이 넣고...
정말 국물이 끝내주네요.
한국에도 삼계탕 집이 있긴하지만
전 여기 삼계탕이 젤 맛있던데요.
여러분도 한번 가셔서 맛 보심 정말 또 생각날겁니다.
가격은 한국 보다 좀 비싸긴 하지만
맛을 보면 아깝지가 않네요. 완전 강추 입니다. 완전히....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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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주신 김에 삼계탕 가격도 좀 갈켜주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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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가다 보았습니다. 새로운 건물에 규모가 꽤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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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여기 다녀왔어요. 샤브샤브 하는 곳이었는데 패키지라 사람이 많아 그런지, 샤브샤브 육수 데우는 가스 열기에 거의 찜통이더라구요... 시설은 깨끗한 편이었는데, 저한테 전체적으로 음식은 그냥 그랬어요. 외국에서 먹는 한국음식은 아무래도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사진도 몇장 찍어왔는데 조만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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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하는 대장금은 차를 타고 지나만 다녔는데
규모가 압도하는 듯 해서 (큰 건물에 새 시설)그냥 통과 ...
조금은 아쉽네요.
삼계탕 대장금은 숙소에서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였는데
거의 여행 마지막쯤에야 맛을 보고 그 다음부터는
저녁마다 간 곳이지요.
아무래도 현지식을 먹다 놀랜 속을 달래기에는 이만한 곳도 별로 없을 듯...
(홍보성 멘트는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
나이 드신 분들이라면 모시고 갈 만 한 곳입니다. -
단일품목 삼계탕은 15만 Rp,
삼계탕세트(인삼쥬스와 몇 가지가 더 추가)는 25만Rp를 받더군요.
현지의 다른 식사와 단순비교하면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좀처럼 접하기 힘든 한식이라는 점과 양(1인분 양이 상당함)과 맛을 생각하면
그다지 과하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먹성좋은 아들녀석을 둔 저희 가족은 셋이 가서 늘 삼계탕 둘만 시켰는데
전혀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참, 지속적인지는 모르겠지만 20% DC도 해주던데요. -
정말 삼계탕 맛있어요.
쥔장 말씀이 한국에서 삼계탕 끓이면 닭 비린네가 나는데
여기 닭은 정말 최고 라고하더군요. 곰탕 국물이 난데요.
양이 넘 많아 둘이 한그릇 먹으면 딱 좋습니다.
한국에서 먹는 삼계탕과는 정말 비교가 안된다니까요, -
뜨거운 발리에서 더 뜨거운 삼계탕이라... 왠지 땀 한번 쭉 빼고나면 더 시원할 듯 싶어요... 댓글에서 맛감이 절로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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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양이 무지 많아요. 두분이서 가시게 되면 하나만 시켜도 충분합니다.
세사람이 가서 2개 시켜 먹었네요. 양도 많고 국물이 진해서 넘 좋아요.
한국 보다 더 맛나다는 저의 결론 ㅋㅋㅋㅋ
안에 들어간 것도 정말 많다는 거...
발리에 놀러오신 분들께 완전 대박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한국서 맛나다는 유명 무슨무슨 삼계탕 가게 가봤지만
요런 진한 맛은 아닌듯 합니다. ㅋㅋㅋ
제가 여기 돈 받은 것도 아닌데
제가 감탄한 나머지 요렇게 오바를 떠네요. 하하 -
맛은 그냥 그래요. 한국인들이 현지인들에게 가르쳐줘서 그럴겁니다.
아무래도 맛이 좀 떨어지겠지요. 하지만 좀 더 업그레드 되서 맛이 나오는거
같아요. 전 저녁에 가서 사람들 많지 않았네용... 그 가격이면 참 착한 가격인듯 해요 -
맛아요. 진짜 곰탕... 그게 맛는거 같아요. 국물이 진하게 우려나왔고
한국에서 먹는 그 맛과는 비교가 안되요.
우리 뭐 받은것도 없는데 그쵸...
하지만 맛난 맛을 받았으니 글을 남겨야죠...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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