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에 있는 Un's입니다.
마데스와룽 왼편 조그만한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나옵니다.

저질 똑딱이로 찍어서 화질이..;;




와 웰컴푸드도 주더군요. 그냥 완자 맛입니다.





제가 에피로 시킨 페스트리로 감싸진 치킨입니다. 
다진 치킨이 안에 넣어져있고 크림소스가 뿌려져있습니다. 아주 굿!! 





리코타치즈가 뿌려진 샐러드입니다. 새콤하니 좋은데 치즈가 초큼 짭니다; 그래도 맛있어요ㅎㅎ





추천메뉴인 카페 드 파리입니다. 버터소스가 부담스러운건 사실이나...맛을보면
저 소스에 감자칩까지 마구 찍어먹게 됩니다;;




이 날 저녁 아주 느끼뤼로 달립니다. 튜나스테이크지만 소스는 크림소스....
식성을 반영한걸까요.. 첫날은 좀 산뜻하게 가자는 계획은 물거품.. 깨끗하게 먹어줍니다.
튜나스테이크 처음 먹어본건데 맛있더군요 미디움으로 시켜서 그리 퍽퍽하지도 않고

이곳은 크림소스가 강추입니다 ㅎㅎ

위 메뉴에 생과일주스까지 2잔 시켜서 437,350루피 나왔네요. 부가세까지 다 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