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레 레스토랑 은 까르마 깐다라 풀빌라 안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최고급을 추구하는 레스토랑입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karmakandara.com/di-mare-restaurant/ 이구요.
전화번호는 62.361.708800
위치는 울루와뚜 근처 까르마깐다라 럭셔리 리조트 그룹안에 있습니다.
택시비 엄청 나옵니다 ^^::
저녁은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 안그러면 택시비 날라갑니다~~~
거의 예약제로 이루어져있어 그냥 안에 구경만은 어렵습니다.
메인풀이 레스토랑과 같이 이용가능하시구요.
메인풀의 장관은 정말 끝내줍니다. 블루포인트보다 훨씬 고급스럽습니다.
가격대는 좀 비싼곳으로 한국 레스토랑과 비슷합니다.
아래쪽에 있는 해변도 있는데... 저녁때가 되면 캔들을 켜놓고 멋진 풍경을 만들어줍니다.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어 투숙객은 무료지만 게스트일경우는 1인 200000rp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간혹 투숙객을위해서 게스트의 입장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
와~ 엄마랑 같이 꼭 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혼자 가서 묵기에는 너무 낭비같구요...
경치자체만으로 점수를 200점 주고 싶네요...^^
엄마를 모시고 갈 수 있을 때나 갈 수 있겠네요...
예전 얼떨결에 고급빌라에 묵은 적이 두번있었는데...
그 때마다 당황해하던 버틀러며 응대하던 이들의 모습이...ㅋㅋㅋ -
먹거리보다는 볼거리 코너에 옮겨야하지않을까요?
보는 즐거움이 훨씬 더 크거든요 ㅎㅎ -
로또맞으면 꼭 가봐야겠어요..
-
2008년 발리여행때 놀러갔던(ㅋㅋ) 까르마 깐다라를 다시 보니 발리가 또 한번 그리워집니다.원래는 블루 포인트로 고고씽 하려던걸 다르마완 아저씨의 권유로 까르마 깐다라로 발길을 돌렸어요. 다르마완 아저씨의 잘못된 정보로 (메인 수영장을 블루포인트 수영장 이용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입구에서 좀 당황했었지만,,, 그 가격으로 아래있는 비치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좀 창피한 기억이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화장실에서 수영복 갈아입고 메인 수영장을 즐겼다는.....ㅋㅋ
근데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메인 풀엔 사람이 한명도 없었답니다. 그래서 너무 멋진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아래 있는 바닷가는 모.. 특별한게 없었던거 같구요..
담엔 꼭 투숙객이 되어서 당당하게~~~~ ㅋㅋ
참고로 블루포인트도 결국은 갔었는데.. 블루포인트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었구요, 까르마 깐다라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
신행으로 다녀온 곳인데, 가격대비 풀빌라 시설과 응대에는 문제가 있어요.
레스토랑과 비치를 이용하는게 가장 만족도가 높으실것 같습니다. 비치의자는 투숙객 전용이니 타올 가져가심 충분하구요. 지적한 두가지를 빼면 좋은곳이죠^^ -
둘이가서 코스요리에 하우스와인과 빈땅2,3명 먹고나니 1,770,000rp 계산했던 기억이..ㅋ
풀엔 굳이 들어가지않아도 보기만해도 므흣합니다.
석양이 질땐 꾸따해변과는 비교도안될만큼 장관이죠..
정말다시한번가보고싶은곳이지만,,,
꾸따에 숙소를 두고 바이크타고갔었는데 흐엉 40분넘게걸리고, 찾기도어렵꼬, 추워죽는줄 알앗써요 ㅋ -
하우스와인덕에 한가격 했겠네용.가격 장난아닌데여?ㅋㄷㅋㄷ 여긴 카드 결제해야 할듯?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6 | 사누르 "대장금" [10] | DK. BAGUS | 12.17 | 6,363 |
445 | 커피가 맛있는 하노만 거리의 블랙비치(black beach) 레스토랑 [6] | wims01 | 12.15 | 5,504 |
444 | 차이나문 [2] | wims01 | 12.14 | 4,437 |
443 | 오브로이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 SaSa 강추해요 [4] | danchung | 12.09 | 4,036 |
» | 까르마 깐다라 -메인 럭셔리레스토랑 di-mare [9] | shj8785 | 12.09 | 7,019 |
441 | 크로보칸,코코넛스위옆 메티스 METIS [4] | Cerah~(광진) | 12.08 | 4,503 |
440 | 사누르의 초저가 와롱입니다~ [14] | 꼬망 | 11.21 | 6,845 |
439 | 오리/닭 구이집 [3] | boogieman | 11.09 | 3,891 |
438 | 누리스와룽 [3] | vofod | 10.06 | 7,078 |
437 | 카페 와얀 [3] | vofod | 10.06 | 4,999 |
436 | 루머스 [1] | vofod | 10.06 | 6,683 |
435 | 망엥킹 [4] | vofod | 10.06 | 7,122 |
434 | 챤디 [2] | vofod | 10.06 | 3,950 |
433 | 아얌사떼 [1] | vofod | 10.05 | 5,252 |
432 | Un's | vofod | 10.05 | 2,984 |
431 | 홀리데이인 호텔의 엔비(envy) 레스토랑 ~~~~ [7] | silee0818 | 09.03 | 8,099 |
430 | 대장금 샤브샤브 [1] | katherine | 09.03 | 4,847 |
429 | 로컬 푸드 센터.. 꾸따.. [1] | rrosa | 09.02 | 5,051 |
428 | 방금 잠바란 씨푸드 먹고왔습니다. [7] | tila | 08.31 | 10,595 |
427 | MASSIMO-사누르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8] | 막강2루수 | 08.28 | 6,205 |
2번 사진은 마치 물이 없는 풀처럼 깨끗하네요.(역시 수질관리도 문제지만 색이 밝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