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bong
Lv.8
2011.03.21 02:39
댓글:7 조회:7,230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곳입니다.
작년 12월에 오픈한 곳인데
저만 알기 아까워서. 한국인은 잘 보이지 않고
거의 쿠데타 그런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아이들 있음 데리고 와서 수영도 하고
차도 마시고 선배드 있는데 그곳에 쉬면서 바다도
구경하면 좋을 거 같네요.
오베로이 쪽에 있는데
음.. 실큐 빌라를 지나고 호텔 룸붕을 지나 쭉 가다보면
나옵니다. 들어가기 전에 폭탄 검사 합니다.
외관이 참 괜찮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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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늘어져 누워 쉬는 분위기의 카페가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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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앞에 침대가 대세군요!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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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가보세요. 오픈 한지 별루 안되서 한국 사람은 없습니다.
아이들 수영하고 어른들은 바닷가에서 수영하고
정말 지상 천국이 따로 없네요. 외국인들 주로 많이 오고
한국 사람들이 쿠데타 밖에 모르는 듯 해요.
그리고 후 바....랑... 더 나은 곳 많은데 말이죠.
다음엔 다른 더 멋진 곳도 제가 사진 찍어서 올려볼게요. -
쿠데타보다 더 좋은 곳들이 많아요. 한국 사람들에게 쿠데타가 너무 알려져서
그렇지요. 다른 곳도 더 많답니다. 제가 담에 사진 다른곳 올려드릴게요
50마일 감사합니다 -
그런 카페는 발리엔 많아요. 알려지지 않은 곳..(한국사람에게..) 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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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마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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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테타 많큼 좋은 곳들이 마구 생겨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