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bong
Lv.8
2011.04.23 18:24
댓글:14 조회:10,414
w호텔이 발리에서 오픈 했습니다...그래서 함 가봤는데요. 한국의 w와 좀 색다른 분위기네요.
호텔이어서 음식 값은 비싸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샐러드 소스,,, 레몬의 상큼함이
입맛을 자극했어요. 정말 맛있어요. 와규~
외부 메인 수영장은 정말 멋졌어요. 발리의 분위기와 잘 맞고 좀 더 세련된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곳에서 투숙도 해보시고 맛있는 음식에 수영장 주변의 멋진 광경에 발리의 낭만을
즐겨보심이 어떠실까요? 저처럼요... 저녁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곳에 오셔서 차한잔 마시며
분위기를 내도 좋을 듯 해요. 정말 정말 강추 입니다.
w호텔은 오베로이 쪽에 있어요...
샐러드... 친구가 먹은 거- 모짜렐라 치즈에 토마토 아주 심플하죠?
이게 바로 와쥬 스테이크 입니다. 정말 사랑스런 맛의 와규.. 그리고 함께 곁들어 먹을
양파에 와인 소스가 곁들어진 것 그리고 포테이토.. 정말 맛있어요.
이것 디저트 입니다. 바나나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고 초코빵도 있는데 환상입니다.
로비에서 본 메인 수영장과 썬 베드들..... 정말 분위기 고급 스럽습니다. 저녁에
오셔서 함 분위기를 한껏 느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져멋져요.
요건 제가 먹은 샐러드.. 와규 먹기 전에 나온건데 정말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이 소스를 잊지 못하겠어요...
여러분도 w 호텔 함 가보세요. 구경차 가셔도 좋구 차마시러 가셔두 좋구. 쿠데타를 사람들이 많이 가지만
지루하잖아요. 여기 w 호텔에서 더 고급스런 분위기를 느껴보심이 좋을 듯해요,
머리말을 먹거리로 했지만 동시에 호텔의 멋진 모습도 소개하고 싶어서 마구마구 칭찬 올려요. ㅎㅎㅎ
즐건 여행~~
호텔이어서 음식 값은 비싸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샐러드 소스,,, 레몬의 상큼함이
입맛을 자극했어요. 정말 맛있어요. 와규~
외부 메인 수영장은 정말 멋졌어요. 발리의 분위기와 잘 맞고 좀 더 세련된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곳에서 투숙도 해보시고 맛있는 음식에 수영장 주변의 멋진 광경에 발리의 낭만을
즐겨보심이 어떠실까요? 저처럼요... 저녁에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곳에 오셔서 차한잔 마시며
분위기를 내도 좋을 듯 해요. 정말 정말 강추 입니다.
w호텔은 오베로이 쪽에 있어요...
샐러드... 친구가 먹은 거- 모짜렐라 치즈에 토마토 아주 심플하죠?
이게 바로 와쥬 스테이크 입니다. 정말 사랑스런 맛의 와규.. 그리고 함께 곁들어 먹을
양파에 와인 소스가 곁들어진 것 그리고 포테이토.. 정말 맛있어요.
이것 디저트 입니다. 바나나도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고 초코빵도 있는데 환상입니다.
로비에서 본 메인 수영장과 썬 베드들..... 정말 분위기 고급 스럽습니다. 저녁에
오셔서 함 분위기를 한껏 느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져멋져요.
요건 제가 먹은 샐러드.. 와규 먹기 전에 나온건데 정말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이 소스를 잊지 못하겠어요...
여러분도 w 호텔 함 가보세요. 구경차 가셔도 좋구 차마시러 가셔두 좋구. 쿠데타를 사람들이 많이 가지만
지루하잖아요. 여기 w 호텔에서 더 고급스런 분위기를 느껴보심이 좋을 듯해요,
머리말을 먹거리로 했지만 동시에 호텔의 멋진 모습도 소개하고 싶어서 마구마구 칭찬 올려요. ㅎㅎㅎ
즐건 여행~~
-
청아님 여기에 스테이 하지 않아도 그냥 가서 차 한잔 해도 되요. 식사 하셔두 되고..
정말 강추 입니다. 쿠데타 갈때 차 한잔 하러 분위기 느끼러 가잖아요.
그러듯이 그렇게 구경삼아 가시면 될 듯해요. 정말 럭셔리 호텔입니다.
강추에요. -
쿠데타에 차 한잔 하러 가지는 않죠...^^...
맛나는 칵테일 먹다 보면...
기본 서너잔이었다는 것이...ㅋㅋㅋ...
이 동네는 제가 주로 다니니 balibong님 말씀대로 한번은 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재미삼아...(또 지인에게 핀잔을 듣는 것은 아닌지...)
우리나라 특급호텔서도 할인쿠폰을 찾는데...
'w'호텔은 그런 프로모션 안 하나요??? -
몇일전에 보니 땡처리닷컴에서 프로모션 중이었는데~~
지금까지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시간 되시면 함 들어가보세욤~ -
숙박비도 너무 ㅎㄷㄷ한 가격으로 결정이 되서....
-
balibong님, 식사 가격대 좀 알려주세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 오브로이 호텔도 무척 좋던데, 그 근처인가요? -
5성급이상이면 우리나라나 동남아의 호텔들이나 비슷하더라구요...
도리어 우리나라가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멤버쉽카드를 사면...^^...아니면 회원권을 가진 사람들은...
대충 1인당 10만원정도 이쪽저쪽 ...정식만찬으로... -
청아님 차한잔이라 함은 칵테일 이런저런 여러가지 포함 ㅋㅋㅋ
그런거 먹으러 갔는뎅...
발리에서 사세요? -
와규는 80만 루피 정도 합니다. 전 스페셜 가격으로 먹었어요. 세트로... 50만 루피..
-
발리에서 살지는 않습니다...
살고 싶어서...연구중이기는 합니다,,,한국에서의 삶을 포기해야 하나 하구요...ㅋㅋㅋ...
제가 주로 이 지역에 머물다 보니...ㅋㅋㅋ
발리에 사는 외국인일 줄 알더라구요...
ㅋㅋㅋ -
괜찮은데요...흠 택스포함이죠??...
호텔치고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편이네요...
만약 택스불포함이면 '가격경쟁력'취소입니다...^^ -
아 그러시구나.. 전 청아님이 발리서 사시는 줄 알았네용.
왜 발리에서 살고 싶으세요. 한국이 얼마나 좋은데요.
발리도 좋은 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한국의 질이 더 좋더라눈...
물가도 발리보다 더 저렴하고 물건들의 질도 좋구요.
발리는 단지 여행와서 머물다 가기 좋은 곳이 아닐까요?
아는 이들을 보면 발리가 좋아서 한국에 있는 거 다
포기 하고 오면 3달까지 겨우 버티가 그냥 가더라구요.
생활과 여행은 전혀 다르지요. 아무튼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보시라고 하하하 -
얼핏 뵈었던 분과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ㅋㅋㅋ
-
W 호텔에 페라리5대가 있더라구요.. 블로거 사진에서 봤어요 ㅋ
혹시 가실분들은 페라리 기념사진 한방! 좋은 기념이 될거 같아요 ㅋㅋ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6 | 우붓-warung Janggar ulam (와룽 장가르울람) [7] | kufabal | 06.23 | 7,916 |
465 | 스미냑의 뜨라또리아~ [2] | jasmine7980 | 06.21 | 7,102 |
464 | 블랙캐넌커피 [7] | kys72 | 06.11 | 5,625 |
463 | 야호~ 쵝오 발리에서[누리스와룽,발리온 등등..] [6] | travelmania | 06.10 | 5,193 |
462 | 딸기농장 [12] | kys72 | 05.29 | 6,756 |
461 | 요거트 아이스크림가게 - LA 요거트 [13] | balibong | 05.28 | 5,325 |
460 | 우붓, 배달 음식-피자,통닭,스페어맆 [12] | 금홍이 | 05.08 | 8,410 |
» | w 호텔 - 와규 스테이크 [14] | balibong | 04.23 | 10,414 |
458 | bebek bengil -우붓 (오리고기 - 크리스피덕) [5] | balibong | 04.23 | 7,734 |
457 | 폰듁,,딴중삐낭.노매드 [1] | jangjs81 | 04.07 | 6,630 |
456 | 새로워진 딴중삐낭 sea food [8] | Sonia27 | 04.04 | 8,309 |
455 | 사누르) 트로피칼 [4] | gogowo33 | 03.24 | 4,462 |
454 | 마데스와룽, 쿠데타,루머스 [2] | jangjs81 | 03.23 | 8,292 |
453 | potato head cafe [7] | balibong | 03.21 | 7,246 |
452 | 발리의 핫 플레이스! [10] | junge285 | 02.14 | 9,606 |
451 | Ubud - 논이 보이는 BIBIANU CAFE [3] | ksgbaek | 02.13 | 6,203 |
450 | 감각있는 인테리어와 음식이 있는 "맛집" [11] | 줄리아 | 02.04 | 7,790 |
449 | 블랙비치 레스토랑의 나물요리^^ [4] | gunsnroses | 01.11 | 4,192 |
448 | 꾸따, 우붓, 로비나, 사누르 와룽 [7] | 물고기날다 | 01.08 | 10,663 |
447 | Pepito 레스토랑 [8] | 텅빈뜰 | 12.28 | 5,644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뭐...럭셔리 숙소는 제가 묵을 상황도 아니니...그러려니 했는데...
모짜렐라치즈 샐러드가 정말 군침을 삼키게 하네요...
칭찬하시는 그 소스도 경험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
흠...진짜 한번은 들려보고 싶네요...^^...
호주산 와규보다는 한우의 '제비추리(?)'구이가 더 맛있다고 여기는 촌스러운 일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