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i95
Lv.2
2011.09.02 16:33
댓글:1 조회:6,025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발리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숙소는 누사두아 콘래드 리조트였구요.
조식은 숙소에서 먹고 점심 저녁은 근처에서 사먹었습니다.
음식점들은 책이나 발리서프에서 검색하셔도 잘 나오니까 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라 스칼라는 20% 할인하고 있구요
코코 비스트로는 한 번 식사하면 50000루피아짜리 바우쳐를 줍니다. 바우쳐를 가지고 가면 다음 번에 50000루피아를 할인해줘요.
저는 아이들이 해산물을 좋아해서 코코 비스트로에서 씨푸드 그릴(직접 골라서 그램당 돈을 냅니다) 먹었는데 애들도 잘 먹었습니다. 그 전날 울람에서 씨푸드 바스켓 먹었는데 전 울람보다 코코 비스트로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코코 비스트로가 더 싸구요.
누사두아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책에 왕복 트랜스퍼 표시가 없어도 호텔 로비에서 전화로 식당에 확인해 달라고 하니 왕복 트랜스터 해주더군요. 좋은 여행되세요~
숙소는 누사두아 콘래드 리조트였구요.
조식은 숙소에서 먹고 점심 저녁은 근처에서 사먹었습니다.
음식점들은 책이나 발리서프에서 검색하셔도 잘 나오니까 보고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라 스칼라는 20% 할인하고 있구요
코코 비스트로는 한 번 식사하면 50000루피아짜리 바우쳐를 줍니다. 바우쳐를 가지고 가면 다음 번에 50000루피아를 할인해줘요.
저는 아이들이 해산물을 좋아해서 코코 비스트로에서 씨푸드 그릴(직접 골라서 그램당 돈을 냅니다) 먹었는데 애들도 잘 먹었습니다. 그 전날 울람에서 씨푸드 바스켓 먹었는데 전 울람보다 코코 비스트로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코코 비스트로가 더 싸구요.
누사두아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책에 왕복 트랜스퍼 표시가 없어도 호텔 로비에서 전화로 식당에 확인해 달라고 하니 왕복 트랜스터 해주더군요. 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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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또 귀중한 정보 있으심 또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