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누르에서만 봤던 코피발리가 우붓에도 생겼어요~

몽키포레스트 사원 입구에서 도보 3분거리정도 됩니다.






많은 카페들이 있지만.. 제가 갔던 우붓 카페중에 에어컨이 가장 쎕니다. 자연보호 어쩌구 생각하면 비추해야 하지만 ㅡ.ㅡ;;

에어컨 너무 사랑해 ㅠ.ㅠ

추워서 냉커피를 마시기 어렵다고 느낄정도였어요 ㅋㅋㅋ

페이스북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www.facebook.com/kopibalihouse

시설은 사누르보다는 작고 볼게없지만(사누르점에는 커피용품등 전시품들이 있슴) 쇼핑하시다가 혹은 몽키포레스트 나와서

에어컨이 그리우시면 추천!

커피가 좀 비싸다고 생각하지만 ㅡ.ㅡ; 양이 그래도 많으니깐..

그리고 흡연코너도 따로 있슴다. (에어컨 안나오고 천장 펜)

와이파이 없슴이 가장 큰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