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루서프토미 입니다.

오늘은 발리에 이번에 오픈한 한국 치킨집 angry chicken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6월 4일 오픈 했답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가게입니다. 
위치는 심빵씨울 로터리  쉽게 말하면  캘러리아 dfs 백화점 맞은편  심방씨울 마사지 옆, 드래곤 마사지샵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요  귀엽죠



현관문입니다.  사장님 일본 친구가 만들어 줬다고 하네요



안에 바입니다. 테이블 말고 바에 앉아서 담소도 나눌수 있어요 재밌는건 전등갓을
냄비로 만들었네요



테이블도 복고풍입니다. 드럼통을 펴서 탁자를 만든거 같은데  신기합니다.




궁금하신 치킨입니다.  반반 양념반 후라이드 반을 시킨 거에요 샐러드와 무도 나옵니다.
맛은  솔직히 맛있습니다.
더불어 신기할정도입니다.   발리에서 모든 재료를 준비해서  특별히 누구의 가르침이나 모방하지 않고
입맛으로 연구하여 만들었다고 하는데 전 안믿었답니다.

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반반   주문됩니다.



궁금하실거 같은 금액입니다.   후라이드 9,5000rp 양념치킨 10,5000rp 반반 은 100,000rp
입니다. 메뉴판 참조랍니다.

배달도 사누르 스미냑 르기안 꾸따 짐바란 등등 커버 하시고  단 배달연락후 닭을 튀기시니 배달시
한국보다 훨씬여유롭게 1시간정도 전에 시키는게 좋을듯 합니다.

발리에서 저녁에 밤에 치킨과 맥주가 생각 나시면  앵그리 치킨에게 연락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