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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이야기
2015.12.11 20:03 조회:596

 여름에 이곳에 소개되었던 집은 찾아 가봤습니다.
꾸따시장 건너편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찾아 가서 잘 찾을수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바로 대로변에 있어 찾을수 있었습니다.
맥주는 팔지를 않아 옆 마트에가서 사다 마셨습니다 주인은 뭐 웰컴 이네요 ㅎㅎㅎ

하여튼 몇일 안되는 발리살이중에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앞으로 이십일동안은 꾸준히 찾게될 맛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