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ng49
Lv.10
2005.03.29 11:47
댓글:2 조회:4,413
안녕하세요, 요새 영 바빠서 답글만 찌질하게 달다가 글 한번 올립니다…
전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의 눈에서 글을 썼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언젠가 클럽에서 한국분을 만나길 바라며, 오늘은 러기안 종합 셋트에 대해서 적습니다…
이쪽 바운티(Bounty ship) / 아파치(Apache) / 퓨엘(Fuel) / 엠바고(Mbargo)는 각각의 특색으로 러기안의 외국인 및 비치보이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바운티 (Bounty Ship)
제가 첨에 발리와서 첨 갔던곳입니다…
시간대는 12시쯤이 좋구요, 월-일요일 아무것도 안가리고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음악은 펑키 / 디스코류…
남자분이 반바지 입고가도 전혀 문제 없는곳…
다만 얼굴이 까무잡잡하신 남자분들은 머리까지 노란색으로 염색되었으면 비치보이로 오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엠바고 (Mbargo)
요즘 많이 뜬 곳입니다… 생기긴 2004년 12월경에 생겼습니다만,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이제 당당히 러기안 거리에서 바운티와 함께 엄청난 물량을 받고 있습니다…
음악장르는 바운티와 비슷합니다…(다른것도 비슷함) 이상하게 인기가 많은곳입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모든 20대는 다 좋아함… 10대도 무진장 온다는 소문…
아파치 (Apache)
레게바입니다… 좋은 날짜는 금 / 토요일입니다…
비치보이와 붙어있는 일본여인네들이 무진장 많구요…
아주 옛날부터 있었던 곳이라 일본인들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많이 간다고 합니다…
퓨엘 (Fuel)
트랜스 바입니다…
데쟈부 비스무리한 느낌이 강합니다…
사람은 금 / 토말고는 그다지…
하지만, 혼자 가서 맥주 한잔 마시기에는 괜찮다고 합니다…
------------------------------------------------------------------
다들 50미터 안에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즉 위의 4 클럽이 다 가깝다는 이야기죠…
여기갔다가 “에이 맘에 안들어!!!”
그럼 딴데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에 4개 다돌아보는데 1군데당 맥주 1병씩 먹고 1시간 걸릴수도 있습니다… <-- 본인 아님
요즘 제일 많이 이슈가 되는곳이 위에 4곳인것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주차장도 요즘 생겼더라구요~~~
언젠가 한국분들보길 바랍니다만,
요즘 클럽 안다니기 시작한지 2달째...
그냥 새벽에 운전(사실 야식 먹으러 가는 거였음…) 해봐도 항상 위에 종합선물셋트는 종합선물셋트더군요… 사람 많아요~~~
마지막으로 운영자님, 놀거리인데 밑의 두 게시물은 Q&A 성격이 강하군요~~~
전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의 눈에서 글을 썼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언젠가 클럽에서 한국분을 만나길 바라며, 오늘은 러기안 종합 셋트에 대해서 적습니다…
이쪽 바운티(Bounty ship) / 아파치(Apache) / 퓨엘(Fuel) / 엠바고(Mbargo)는 각각의 특색으로 러기안의 외국인 및 비치보이를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바운티 (Bounty Ship)
제가 첨에 발리와서 첨 갔던곳입니다…
시간대는 12시쯤이 좋구요, 월-일요일 아무것도 안가리고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음악은 펑키 / 디스코류…
남자분이 반바지 입고가도 전혀 문제 없는곳…
다만 얼굴이 까무잡잡하신 남자분들은 머리까지 노란색으로 염색되었으면 비치보이로 오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엠바고 (Mbargo)
요즘 많이 뜬 곳입니다… 생기긴 2004년 12월경에 생겼습니다만,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이제 당당히 러기안 거리에서 바운티와 함께 엄청난 물량을 받고 있습니다…
음악장르는 바운티와 비슷합니다…(다른것도 비슷함) 이상하게 인기가 많은곳입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모든 20대는 다 좋아함… 10대도 무진장 온다는 소문…
아파치 (Apache)
레게바입니다… 좋은 날짜는 금 / 토요일입니다…
비치보이와 붙어있는 일본여인네들이 무진장 많구요…
아주 옛날부터 있었던 곳이라 일본인들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많이 간다고 합니다…
퓨엘 (Fuel)
트랜스 바입니다…
데쟈부 비스무리한 느낌이 강합니다…
사람은 금 / 토말고는 그다지…
하지만, 혼자 가서 맥주 한잔 마시기에는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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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50미터 안에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즉 위의 4 클럽이 다 가깝다는 이야기죠…
여기갔다가 “에이 맘에 안들어!!!”
그럼 딴데가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에 4개 다돌아보는데 1군데당 맥주 1병씩 먹고 1시간 걸릴수도 있습니다… <-- 본인 아님
요즘 제일 많이 이슈가 되는곳이 위에 4곳인것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주차장도 요즘 생겼더라구요~~~
언젠가 한국분들보길 바랍니다만,
요즘 클럽 안다니기 시작한지 2달째...
그냥 새벽에 운전(사실 야식 먹으러 가는 거였음…) 해봐도 항상 위에 종합선물셋트는 종합선물셋트더군요… 사람 많아요~~~
마지막으로 운영자님, 놀거리인데 밑의 두 게시물은 Q&A 성격이 강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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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옵니다. fuel은 장사가 거의 안되는 것 같던데... 곧 문닫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