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4 00:33
조회:5,995
섬전체가 관광지인 발리에는 당연하게도 나이트라이프 즐길곳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이트라이프는 발리 남부인 꾸따(지도)와 스미냑(지도)에
집중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2002년 폭탄 테러 사고 이전 까지 패디스, 바운티, 사리 클럽등 같이 대부분이 꾸따에 몰려 있었으며
스미냑에는 더블 식스, 산타페, 가도 가도(레스토랑이지만 나이트 클럽이기도 합니다) 정도가 있었지요.
(스파이바)
테러 이후 상황은 급변해서 스미냑쪽의 잘란 디야나 뿌라에 스파이바, 리퀴드, 스페이스등의
새롭고 트렌디한 클럽이 생기면서 좀더 돈을 많이 쓰는 관광객(스미냑, 오브로이쪽에는 고급 빌라들이 많으므로)
을 상대로하는 새로운 나이트 라이프 시대를 맞이합니다.
(패디스, 바운티쉽 입구)
이제 꾸따 지역의 나이트 라이프가 지난 2년여간의 슬럼프(?)와 싸우면서 밤부 레게바, 정글 쥬스 마시기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Fuel, M Bar Go, The Wave, KamaSutra, Venom, New Bounty 같은 새롭고 깔끔한 클럽들이
생기고 리뉴얼 하면서 잘란 디야나뿌라만의 전성 시대를 벗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디야나뿌라 거리의 스페이스는 이미 문을 닫았고 발리 글러브(현재 갤럭시)는 세번이나 이름이 바뀌고 주인이
바뀌는 일도 생기고 있으며 실제로 꾸따의 밤거리가 이전 보다는 활기를 띠고 있고요.
결과는 두고 봐야죠. ^^
그 중에서도 나이트라이프는 발리 남부인 꾸따(지도)와 스미냑(지도)에
집중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2002년 폭탄 테러 사고 이전 까지 패디스, 바운티, 사리 클럽등 같이 대부분이 꾸따에 몰려 있었으며
스미냑에는 더블 식스, 산타페, 가도 가도(레스토랑이지만 나이트 클럽이기도 합니다) 정도가 있었지요.
(스파이바)
테러 이후 상황은 급변해서 스미냑쪽의 잘란 디야나 뿌라에 스파이바, 리퀴드, 스페이스등의
새롭고 트렌디한 클럽이 생기면서 좀더 돈을 많이 쓰는 관광객(스미냑, 오브로이쪽에는 고급 빌라들이 많으므로)
을 상대로하는 새로운 나이트 라이프 시대를 맞이합니다.
(패디스, 바운티쉽 입구)
이제 꾸따 지역의 나이트 라이프가 지난 2년여간의 슬럼프(?)와 싸우면서 밤부 레게바, 정글 쥬스 마시기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Fuel, M Bar Go, The Wave, KamaSutra, Venom, New Bounty 같은 새롭고 깔끔한 클럽들이
생기고 리뉴얼 하면서 잘란 디야나뿌라만의 전성 시대를 벗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디야나뿌라 거리의 스페이스는 이미 문을 닫았고 발리 글러브(현재 갤럭시)는 세번이나 이름이 바뀌고 주인이
바뀌는 일도 생기고 있으며 실제로 꾸따의 밤거리가 이전 보다는 활기를 띠고 있고요.
결과는 두고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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