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6 21:58
댓글:14 조회:13,147
written by bus.
Oh my God!!!! 
네가 넘넘 조아하는 플스닷!!!
거기다 'Winning eleven'까지...
누사두아 거리를 이리저리 헤메다 아이들 쪼르르 몰려드는 곳을 따라갔더니...이런.
Tragia 쇼핑센터에서 South Gate 가는 길에서 만난 게임방(플스방)
진짜방이다.
발리에두 이런곳이 있을 줄이야 꿈에두 몰랐다.
옆에 발만 보이는 아저씨가 쥔아저씨..
나두 함 해볼까 망서리구 있을때 롱롱이가 날 끌어낸다.
"여기 발리까지 와서 겜이야!!!!!" 
아쉬운 맘을 뒤로한체 누사두아 해변으로 향했다.
PS : 혹시 가보신 분이 있음 리뷰 좀 부탁 시간당가격, 할 수 있는 겜등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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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플스방, 이거 무지 싸요. 대충 Rp 5,000 내고 하루 종일 해도 됩니다. ㅋㅋㅋ -
저번에 묵었던 아스톤투반 바로 앞에도 플스방이 있었는데.....너무 더워보여서리 가져간 psp로 만족해야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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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이번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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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신기하기는 한데....
거기서 이거하면서 하루를 보내면..
아까워서리..
전 안할랍니다~ ^^ -
스미냑에서도 어린이들 여럿모여 하던데....
예전엔 우붓 빈땅수퍼에도 있었는데 요즘도 하나 모르겠네요.... -
레가안 길 안쪽 골목으로 들어 가면,
레기안과 같은 방향이면서 옆블럭 골목인,
잘란 마타람 이라고 있습니다.
거의 로콜 거리 입니다.
잘란 마타람 가시면,
이런 곳 많습니다. 휴대폰 가게도 많이 있구요. 당구장도 있고.
로컬 음식점도 다 몰려 있죠.
아얌고랭 죽이는 와룽 무슬림도 있고,
박소 끝내 주는 집,
베베스 튜나 맛난 집(먹거리에 있음)
심지어 오토바이 세차장 도 있습니다.
시간 많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러 보시길..... -
오옷!!!!
형님~ 형님도 까망연필이예요~
축하드려요~ ^^ -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핸펀일 부터 두루 신경 써주시니 감사할 따름..
이제 3일 남았슴다.... -
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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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셔요~~~
근데, 이세호님은 남자/30대 인데,
블로그 주인공은 임신 6개월의 여자분 ???
신랑이랑 아뒤 하나로 같이 쓰시나 봐요 ?
(왕 부럽~~~ ㅋㅋㅋ) -
울 신랑 이세호(남자,30대)는 '버스'
저 신해름(여자,20대)은 '롱롱'.
이렇게 'bus&롱롱' 이랍니다.
헤헤^__^ -
이거 꾸따의 뽀삐스거리에서도 봤답니다...
Un's가는 좁은 골목에 있었던거 같아요,..티비 3대 놓고 빈방..ㅎㅎ -
위닝 완전 매니아 입니다.. 그런데 저번에는 원정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1패를 하고 왔어요.. 이번에는 단단히 준비해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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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
빠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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