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바다에서 어른 80$ ,아이 40$ 했구요..짐바라홈 주인장이신 앤디씨가 드롭및 픽업해주셨어요...
갑판위의 우리 딸..바람이 너무 세서 눈을 뜰수가 없어요..그리도 꿋꿋이 V~~
"엄마..이거 끊어지면 어떻해~~??" 겁많은 우리 아들래미..
바닷물이구요..깊이는 굉장히 깊어요..아이들 특히 조심..!!
너무 이쁜 바다..
이렇게 큰 산호도 있구요..
이렇게 조그만한 산호도 많아요..
우리는 이쁜 산호를 조금 주워서 가지고 왔어요..
우리 아들 유치원에 가지고 가니 아이들이 신기해 하고 부러워 했다고 하네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 큰 불편 없구요...너무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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