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리플이 안달려서 힘이 안나지만 약속한것이니 열심히 쓰겠습니다...
글재주가 워낙 없어서...지송


누사두아 비치 호텔에서의 잠은 모기땜에 약간 잠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오믈랫이 맛났구여....





아침 조식을 8시반에 하구 수영준비를 하고 수영장에 갔다...아 휴식 좀 즐길까 하구

근데 이게 웬일인지 비치베드에는 벌써 서양인들이 다 자리를 맡아놓고 식사를 하는거 같았다.
비치에 파라솔은 몇개 안되어 그곳에는 이미 자리가 없고
해서 수영장으로 직행 수영장에 갔더니 거기도 이미 자리는 풀
그래서 좀 떨어진 곳에서 자리를 잡고 한 2시간 수영을 즐김
수영장 깊이는 오각형중 3면은 무지 깊구 한 2미터 30정도
하여간 수영장 이용하실분은 일찍 자리를 잡으셔야 할거 같다.
 점심은 
크로보칸로드의 룰라로 출발 11시 40분경 도착 사람은 별로 없었고
정말 맛있게 식사 다해서 250000루피아 정도...





만족하게 먹고 다시 꾸따 시내 돌아다님
아 힘들게 힘들게
꾸따 스퀘어 근처 이브에서 발마사지 한번 더 받음
그리고 저녁에 짐바란 시푸드에 가서 
정말 배 터지게 먹음...
잘찾아보심 랍스타 live에 130000루피아 짜리 있슴...
근데 가장 중요한건 양을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저희는 너무 많이 시켜서 정말 난처했슴다...
그리고 호텔로 가서 잘 잠...ㅎㅎ 모기향 
객실에 있슴다 잘 찾아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