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3 22:10
댓글:5 조회:2,468
7월 9일 부터 13일까지 우리가족이 패캐지로 발리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전 9시50분에 인천 공항에 도착 하고 집사람과 아들을 먼저
집으로 보내고 저는 바로 회사로 출근 하여 오늘 근무를 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자꾸만 발리의 깨끗한 하늘과 맑고 짙푸른 바다만 생각이 납니다.
출발하기 전 아들과 함께
오늘 오전 9시50분에 인천 공항에 도착 하고 집사람과 아들을 먼저
집으로 보내고 저는 바로 회사로 출근 하여 오늘 근무를 하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자꾸만 발리의 깨끗한 하늘과 맑고 짙푸른 바다만 생각이 납니다.
출발하기 전 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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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스따이루~가 장난이 아니신데요... ^^ 신발은 유난히 탐이 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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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도착하셔서 바로 출근하셨군요. 많이 피곤하셨겠어요.
그래도 발리의 즐거운 추억들이 있다면 그쯤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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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집에 도착해서 짐 풀고... 샤워하고 나니, 한국의 날씨가...저를 !@#^!$!$#$!해버리던데... 바로 기절했다가... 정신차린지 얼마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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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피곤하시겠네요...저도 매번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출근하는데..너무 힘들죠..
그래도 후기까지 올려주시구~~~너무 부지런하시네요 -
오~~좋으셨겠다~
저는 9월까지 어떻게 기다린담~~ㅋㅋ
빨랑 가고싶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