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3 23:07
댓글:3 조회:2,130
첫번째 날 6시30분쯤 대략 웅아라라이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가이드와
인사하고 OASIS 리조트로 갔습니다. 약간의 기대감 ?
(여러 선배님께서 올리신 그림을 보았음) 그런데 조금 실망 했지만
잠자리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읍니다. 우선 아들이 무척 즐거워 하고
집사람 역시 좋아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고관절이 아파서 보조기를 착용 했어요
인사하고 OASIS 리조트로 갔습니다. 약간의 기대감 ?
(여러 선배님께서 올리신 그림을 보았음) 그런데 조금 실망 했지만
잠자리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읍니다. 우선 아들이 무척 즐거워 하고
집사람 역시 좋아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고관절이 아파서 보조기를 착용 했어요
-
양 다리엔 보조기를 착용하구 있지만.. 아드님의 감성은 하늘을 훨훨 날고있겠습니다.
^^ 다음에 다시 발리를 찾으실땐 수영장 안을 맘껏 휘젓고 다니는 아드님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
더욱밝게 웃는 모습을 기대할께요
아빠와 함께 좋은 시간보내는 아이들 모습 보기 좋아여
아들 !!! 홧팅 힘내고
사진포즈 미소가 예술인걸요? (설정과 자연스러움의 조화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