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Lv.15
2006.07.17 19:15
추천:40 댓글:14 조회: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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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사진과 글,,,,,대단하세요~ 나두 담엔 렘봉안 가봐야지~
지금 장마라서 그런지,,,바다가 왤케 추어보일까요? -
가공할 에너지를 충전하기에 충분한 바다와 ! 사진과 ! kay님... 후기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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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 따라서 램봉안 투어를 한 것 같네요.
리얼한 후기 잘 봤습니다. -
넘 멋있당.... 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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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리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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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사진이 죽음이네요,, 담번에 발리갈뗀 꼭 바운티를 타볼생각인데,, 렘봉안섬일주도 같이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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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만에 서울로 돌아와보니 이런 후기가~
후기 잘 봤습니다. 계속 홧팅!! 무언가 더 보여주시길~~ ^^; -
형님 완전 카리스마넘치는 사진 완전 부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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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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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완전 멋져요~~~
렘봉안 담엔 나두 꼭 가볼터여요^^ -
램봉안에서 심심할것 같았는데
멋지네요.. -
심심한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만... 작은 섬이고.. 옆에 있는 Ceningan 섬도 길이 좁고 해서 차로는 못다닌다는게 약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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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출장갔다오니 렘봉안 맨으로 발리여행의 묘미를 더해주는 후기를 남겨주셨네요. 그냥 배타고 갔다오는 섬으로만 알고있었는데 신선한 충격 압구정동에서 렘봉안으로의 상봉 우리 발리섭에서만 있을수있는 일이네요. 좋은 추억만이 만드세요
장마철이 지나서 다시 보면 꽤 속시원하겠네요..
오늘 캐리비언 해적이란 영화를 보고 와서 그런지 오늘 꿈에 파도가 솟는 바다꿈을 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