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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2007.01.16 14:51 조회:1,472
정말 친절 하시더라구여...
지금 사진이 다른데 있어서 못 올리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한마디 적어욤^^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고 갔더니 내 집처럼 돌아 다녔어요...
자세한 내용은 사진 첨부 해서 올릴 께여.. 언제가 될런지...히히
그래도 조만가 올릴 께여...
샤룰씨가 주신 전통술 정말 맛났어요...
제가 샤룰씨 딸 생일이라길래 선물로 옷이라도 사줄려고 하니 끝까지 사양하시길래 애기들 좋아하는 초콜렛이랑 과자랑 사드렸더니 보답으로 샤룰 어머님이 직접 담그신 전통술을 주시더라구여...
너무너무 먹고 싶었으나 한국으로 가져와서 집에서 어르신들과 한잔했더니 모두들 조아하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참고로 슈퍼서 전통술이라고 사간 거랑 정말 맛차이가 나더라구여...히히  애주가로서 한마디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