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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2007.02.28 23:26 추천:6 댓글:1 조회:2,766
열공하여 나의 첫 번째 발리 여행이 2월 22일 사작 되었다
둘째 유치원 졸업식을 보고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향했다
balisurf.net photo
공항에 도착해서 여행사에서 뱅기표를 받고 드뎌  입국.
전에 공항에 오면 여행 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막상 이렇게 여행 가니 그런 맘이 별로네....
그런데 막상 출국장에서 뱅기를 기다리니 맘이 들떴는데 1시간 연착이 되었다
아이들도 왜 이리 뱅기가 안 오냐고 성화고 나도 맘은 조급한데 뱅기는 안오니 불길한 생각이 문뜩 앞서네요
드뎌 뱅기 타고 발리 새벽 12시 30분에 도착 현지 가이드 만나 자세한 야기 듣고 낼 만날것을 약속하고 잠을 청하였다
우리의 현지 가이드 "스티카"
마지막날 아이들하고 한컷
balisurf.net photo
  • 앤. 2007.03.02 07:47 추천
    여행에서 비행기 연착되는것 만큼 안달나는 일도 없지요~
    그러다 가면 더 시간 쪼개가며 놀게 되더라구요.
    전, 처음 발리행에 4시간 연착된 적도..하하...
    인천공항 몇바퀴돌다가 다기 게이터와 왔다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