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u
Lv.5
2007.03.03 01:46
추천:3 댓글:1 조회:2,603
꾸따 비치 거리에 있는 스타벅스 입니다. 제가 하루에 한번씩 갔던 곳이죠. 3일째 되던날 안에 있는 바리스타 는 저의 메뉴를 외우고 있더군요. 감사 ~
요번엔 사진 중점으로 올리겠습니다.
사진을 작 못찍으니 이해바랍니다.
뭐 맨날 아침 10시정도 일어나서 똑같은 아침과 오후때 까지는 서핑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오후 5시 이후 ..ㅎㅎ
외로운 서퍼~ ㅎㅎ
로컬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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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을 만드는 한 관광객인 꼬마
아버지와 딸
로컬 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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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저렇게 탈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