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ey555
Lv.3
2007.04.13 00:57
추천:12 댓글:4 조회:3,273
아침햇살이 어찌나 좋던지..
공기마저 다른 발리.. 살아있는 기분이드는.. 너무 행복한 느낌..
아이들도 컨디션 오케이~~
우리 원근이 아침에 식빵과 우유를 열심히 먹더니..
결국엔 화장실에성 이렇게 힘을....ㅋㅋㅋ
참 아이들 우유는 인도 밀크라고 하는데 맛은 한국우유와 많이 다르더라구여
약간 달고 진하다고 해야하나 소냄새 나는거 같기도 하공 암튼..별로였어요 유통기간도 길... 고...이상한 우유..
그래도 울 원근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마웠죠..
아침에 조식을 먹고 아침 산책을 갔다가 호텔 풀장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민희네 가족.. 아빠 엄마..
마끼와 다짱 아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 다짱..
두팀으로 나눠서 호텔 스파에서 마시지를 받았어요..
오전엔 언니랑 나랑 보름이랑 고모 저녁 8시엔 엄마 아빠 성근아빠 마끼..
생각보다 시원했는데 만족할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죠..
오전에 신나게 놀고 점심을 먹으러 6인승 짚차에 13명이 모두 타는 소동이.. 아니 모두 다 타지데요
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는 ...
스미냑에 있는 마데스와룽에 갔죠..
언제나 모델같은 우리 이쁜 막내 보름이가 눈에 확띄네요..
나시고랭과 스페살..을 먹고.. 어제 고스톱에서 진 마끼네가 식사비용을 냈답니다. ㅋㅋㅋ 잘 먹었다 마끼야
원근인 식당안에서 외국인 아기와 친구가 되어 뛰어놀고 성근이 배탈이나 화장실에서 살았다는거.. 허미 땀이 비오듯하네요.
점심을 먹고 디스커버리몰로 고고!!
환전을 하고 100불에 8900환전했어요. 조금 적게 했죠..
디스커버리몰에서 쇼핑을 하고, 바다로 나갔죠..
셋째를 임신중인 이쁜 마끼와 아빠..
소미 언니와 아빠 엄마..
사랑하는 언니와 고모..
디스커버리몰 바다..
즐거워하는 아이들..
역시 아이들이 젤 좋아하고 담으로 아빠 엄마. ㅎㅎㅎ
너무 좋아하셨죠..
원근이 녀석 홀딱 벗고 잔디밭에 물주는 물줄기에 샤워중이랍니다.
신나게 디스커버리몰에서 놀다. 저녁을 먹으러 부바검프로 갔어요
맛있는 새우 요리에 바베큐요리까지 모두 만족스럽게 배불리 먹고.
참 일본에 부바검프가 있다고 하네요 여기도 체인인가 봐요 ..
아이들은 부바검푸 입구에 있는 장난감 물고기 잡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다시 6인승 짚차에 몸을 실고 호텔로 왔답니다.
호텔에 와 언니랑 보름이 성근아빠와. 발리의 밤을 느껴보자며 나갔떤 데자뷰..
헉.. 사람이 네다섯명에 썰렁... 10시 30분정도 였는데 넘 일찍 갔더랬나 ???
그래서 다시 돌아오는길에 들린 라이브 빠..
정말 맛갈나게 부르는 노래소리에 취해 발리 전통술.. 아얏 머라더라 ㅎㅎㅎ
암튼 엄청 독하더군요..ㅋㅋㅋ.
발리에 흠뻑 취한 밤이였습니다..
공기마저 다른 발리.. 살아있는 기분이드는.. 너무 행복한 느낌..
아이들도 컨디션 오케이~~
우리 원근이 아침에 식빵과 우유를 열심히 먹더니..
결국엔 화장실에성 이렇게 힘을....ㅋㅋㅋ
참 아이들 우유는 인도 밀크라고 하는데 맛은 한국우유와 많이 다르더라구여
약간 달고 진하다고 해야하나 소냄새 나는거 같기도 하공 암튼..별로였어요 유통기간도 길... 고...이상한 우유..
그래도 울 원근이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마웠죠..
아침에 조식을 먹고 아침 산책을 갔다가 호텔 풀장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민희네 가족.. 아빠 엄마..
마끼와 다짱 아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 다짱..
두팀으로 나눠서 호텔 스파에서 마시지를 받았어요..
오전엔 언니랑 나랑 보름이랑 고모 저녁 8시엔 엄마 아빠 성근아빠 마끼..
생각보다 시원했는데 만족할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죠..
오전에 신나게 놀고 점심을 먹으러 6인승 짚차에 13명이 모두 타는 소동이.. 아니 모두 다 타지데요
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는 ...
스미냑에 있는 마데스와룽에 갔죠..
언제나 모델같은 우리 이쁜 막내 보름이가 눈에 확띄네요..
나시고랭과 스페살..을 먹고.. 어제 고스톱에서 진 마끼네가 식사비용을 냈답니다. ㅋㅋㅋ 잘 먹었다 마끼야
원근인 식당안에서 외국인 아기와 친구가 되어 뛰어놀고 성근이 배탈이나 화장실에서 살았다는거.. 허미 땀이 비오듯하네요.
점심을 먹고 디스커버리몰로 고고!!
환전을 하고 100불에 8900환전했어요. 조금 적게 했죠..
디스커버리몰에서 쇼핑을 하고, 바다로 나갔죠..
셋째를 임신중인 이쁜 마끼와 아빠..
소미 언니와 아빠 엄마..
사랑하는 언니와 고모..
디스커버리몰 바다..
즐거워하는 아이들..
역시 아이들이 젤 좋아하고 담으로 아빠 엄마. ㅎㅎㅎ
너무 좋아하셨죠..
원근이 녀석 홀딱 벗고 잔디밭에 물주는 물줄기에 샤워중이랍니다.
신나게 디스커버리몰에서 놀다. 저녁을 먹으러 부바검프로 갔어요
맛있는 새우 요리에 바베큐요리까지 모두 만족스럽게 배불리 먹고.
참 일본에 부바검프가 있다고 하네요 여기도 체인인가 봐요 ..
아이들은 부바검푸 입구에 있는 장난감 물고기 잡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다시 6인승 짚차에 몸을 실고 호텔로 왔답니다.
호텔에 와 언니랑 보름이 성근아빠와. 발리의 밤을 느껴보자며 나갔떤 데자뷰..
헉.. 사람이 네다섯명에 썰렁... 10시 30분정도 였는데 넘 일찍 갔더랬나 ???
그래서 다시 돌아오는길에 들린 라이브 빠..
정말 맛갈나게 부르는 노래소리에 취해 발리 전통술.. 아얏 머라더라 ㅎㅎㅎ
암튼 엄청 독하더군요..ㅋㅋㅋ.
발리에 흠뻑 취한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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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 친구 때문에 너무 많이 웃었어요. 첫 사진에 들고 있는 것은 '빵'인가요 '인형'인가요? 빵이라면...크흐흐흐흐 (그런데, 원근 누드 공개한 걸 원근이가 알까요?...쑥쓰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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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원근이가 조금 크면.. 창피할려나? ㅎㅎㅎ 아직은 어려 모르니.. 괜찮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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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많아서 같이 다니면 끊임없이 헤프닝이 일어나겠어요....
애기 너무 귀여워요...^^ -
빵을 꼬옥 부여잡고 힘쓰는 모습이 ㅋㅋㅋ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