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 롱롱
Lv.16
2007.05.06 13:35
추천:3 댓글:4 조회:2,172
written by bus
다시 돌아왔습니다.
죽기보다 싫은 귀환입니다. 늘 그렇듯 꼭 다시 돌아가리다 맘먹으며...
사람들, 거리와 해변, 찌는듯한 더위, 땀, 나시고랭과 미고랭, 빈땅 비어...
무엇이든 할수있고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되는 그곳에서의 6일은 행복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죽기보다 싫은 귀환입니다.
내가 떠나온 꾸따해변에도 여전히 해는 지겠군요.
ps. 후기는 곧....
다시 돌아왔습니다.
죽기보다 싫은 귀환입니다. 늘 그렇듯 꼭 다시 돌아가리다 맘먹으며...
사람들, 거리와 해변, 찌는듯한 더위, 땀, 나시고랭과 미고랭, 빈땅 비어...
무엇이든 할수있고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되는 그곳에서의 6일은 행복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죽기보다 싫은 귀환입니다.
내가 떠나온 꾸따해변에도 여전히 해는 지겠군요.
ps. 후기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