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i1
Lv.4
2007.06.09 11:36
댓글:1 조회:2,369
6시 수쿠 예약에 맞춰서.. 다시 호텔출발..수쿠에서 와리산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돌아오는 픽업서비스는 와리산에서 받기로함..
트랜스퍼 서비스 이용할떄마다 스텝들한테.. 식당 어디가 좋냐구.. 하면.. 쿠데타.라루치올라.. 리빙룽.. 와리산.. 마데스와룽등을 공통적으로 말함.. 2005년 쿠데타 갔을때 우린 꾸데타 별루였는데..
수쿠에 대한 시설 매우 열악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설 좋았음.. 커플룸으로 안내받구.. 여기는 종이팬티 안입구..기냥 본인 속옷입구 마사지... 언니들이 해줘선지.. 나는 마사지에 집중.. 글구.. 자리메나리 아저씨들보다.. 여기 마른 언니들이 힘도 더 센거 같음.. 무지 시원했음..다음번에 다시 한번 방문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듬..
마사지 후..카페와리산으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음...와리산은 논뷰를 갖고 있음.. 자리에 안내받구.. 우리가 레기안에서 왔기때문에 샴페인 무료 제공한다고 하며.. 샴페인 먼저 줌.. 음료 시키구.. 무엇을 주문할지 몰라 종업원언니한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각 부문에서 가격 비싼걸루 추천해줌..
푸아그라랑.. 샐러드랑.. 난 안심 남편은 양.. 글구 초코 아이스크림이랑.. 또 기억안나는 후식...가격 900,000루피아 근처로 나온 거 같음.. 맛은 좋았음.. 근데 발리 물가를 생각할때 좀 비싼거 같음.
글구.. 중국인 단체들이 있어서.. 분위기도 좀 시끄러웠음..
계산할때 점심에 관한 안내장 주는데.. 점심 세트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 걸루 생각됨..
<카페와리산에서>
트랜스퍼 서비스 이용할떄마다 스텝들한테.. 식당 어디가 좋냐구.. 하면.. 쿠데타.라루치올라.. 리빙룽.. 와리산.. 마데스와룽등을 공통적으로 말함.. 2005년 쿠데타 갔을때 우린 꾸데타 별루였는데..
수쿠에 대한 시설 매우 열악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설 좋았음.. 커플룸으로 안내받구.. 여기는 종이팬티 안입구..기냥 본인 속옷입구 마사지... 언니들이 해줘선지.. 나는 마사지에 집중.. 글구.. 자리메나리 아저씨들보다.. 여기 마른 언니들이 힘도 더 센거 같음.. 무지 시원했음..다음번에 다시 한번 방문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듬..
마사지 후..카페와리산으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음...와리산은 논뷰를 갖고 있음.. 자리에 안내받구.. 우리가 레기안에서 왔기때문에 샴페인 무료 제공한다고 하며.. 샴페인 먼저 줌.. 음료 시키구.. 무엇을 주문할지 몰라 종업원언니한테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각 부문에서 가격 비싼걸루 추천해줌..
푸아그라랑.. 샐러드랑.. 난 안심 남편은 양.. 글구 초코 아이스크림이랑.. 또 기억안나는 후식...가격 900,000루피아 근처로 나온 거 같음.. 맛은 좋았음.. 근데 발리 물가를 생각할때 좀 비싼거 같음.
글구.. 중국인 단체들이 있어서.. 분위기도 좀 시끄러웠음..
계산할때 점심에 관한 안내장 주는데.. 점심 세트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 걸루 생각됨..
<카페와리산에서>
다른 분들의 후기에도 만족스러워 하시는 후기를 많이 봐서요...
저도 다음에는 반드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