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i1
Lv.4
2007.06.09 11:46
조회:1,486
6월 5일
오늘은 빌라시설만 이용하기로함..
역시 푸짐한 아침먹구.. 점심까지.. 빌라와 공용수영장/글구 호텔 수영장을 오가며.. 물놀이.. 어제 디스커버리몰에서 구입한 비치볼로 공놀이.
35m길이 수영은 정말 힘듦.. 호텔수영장은 빌라 공용 수영장보다 길이 짧음.. 그러나.. 점점 물깊이가 길어져 1.8m길까지 깊어짐..
<레기안 호텔 수영장에서>
역시 레기안 호텔 수영장도 한가함... 여기도 어린이들이 놀기에 적합한 시설 없음.. 레기안이나 클럽이나.. 다 휴양을 즐기려는 성인 어른이나.. 신혼여행객들에게 접한한 호텔 같음..
남편과 발리 현지인들이 먹는 밥도 한번먹어야겠다고 결심하여...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이 먹을만한 식당 탐방에 나섬.. 바디웍스를 지나.. 나시아얌<?)인가에 도착.. 가는길 무지 더웠음.. 점심메[뉴 15000루피아..매우쌈.. 거기다 포장까지..ㅋㅋㅋ
가격대비 맛.. 젤루 높지않았을까? 포장하여.. 빌라에서 냠냠.
<나시야얌?>음식주문중...
오늘은 빌라시설만 이용하기로함..
역시 푸짐한 아침먹구.. 점심까지.. 빌라와 공용수영장/글구 호텔 수영장을 오가며.. 물놀이.. 어제 디스커버리몰에서 구입한 비치볼로 공놀이.
35m길이 수영은 정말 힘듦.. 호텔수영장은 빌라 공용 수영장보다 길이 짧음.. 그러나.. 점점 물깊이가 길어져 1.8m길까지 깊어짐..
<레기안 호텔 수영장에서>
역시 레기안 호텔 수영장도 한가함... 여기도 어린이들이 놀기에 적합한 시설 없음.. 레기안이나 클럽이나.. 다 휴양을 즐기려는 성인 어른이나.. 신혼여행객들에게 접한한 호텔 같음..
남편과 발리 현지인들이 먹는 밥도 한번먹어야겠다고 결심하여...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이 먹을만한 식당 탐방에 나섬.. 바디웍스를 지나.. 나시아얌<?)인가에 도착.. 가는길 무지 더웠음.. 점심메[뉴 15000루피아..매우쌈.. 거기다 포장까지..ㅋㅋㅋ
가격대비 맛.. 젤루 높지않았을까? 포장하여.. 빌라에서 냠냠.
<나시야얌?>음식주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