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후기
6월 5일...
저렴한 식사후... 다시 수영, 짐 이용.. 으로 오후 시간 보낸후..
저녁은 로맨틱디너...(우린 결혼 6년차이기때문에.. 로맨틱디너라는 말에 닭살...)
우리 버틀러 에디가 데코레이션에 열중한 결과..
balisurf.net photo
그리 화려하지 않지만... 그래도 로맨틱 하다고 할 수 있었음.
역시 생과일쥬스와.. 빵과... 이름모를샐러드2개.. 나는 안심.. 남편은 인도네시아식..소고기요리..글구 샤벳과 아이스크림.. 역시 카페라테와 카푸치노...이번 여행에서 가장 비싼 식사...에디가 빌라와 라운지를 코스마다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 팁 두둑히 찔러줌..
balisurf.net photo
<로맨틱디너>

저녁 식사후.. 다시 라운지로 나가..인터넷 사용하여.. 돌아가는 항공 인터넷체크인.. 여기 클럽은 인터넷이 24시간 무료이기때문에 인터넷 이용이 수월함..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체크인할때 사람들 줄 오래 서는데 반해 인터넷체크인을 하면.. 기다리는거 없이 금방금방.. 수속되는 편리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