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b52
Lv.9
2007.07.01 19:47
추천:3 댓글:1 조회:1,622
2007/6/26~2007/7/1일 까지 발리여행을 하였습니다.
회사일로 2007년 6월달에만 2번 다녀오게 되었군요.
제 여행기간이 가룽간 축제기간 라 발리전체가 명절준비와 각마을 사원 제사로 무척 활기차고 새로운것도 볼수 있엇습니다.
가계가 많이쉬고있어 약간 불편한점도 있었습니다.(우붓지역 식당이 많이휴업중)
모든 크고작은 사원, 개인사원에 이쁜옷등을 많이 입혀 놓았습니다.
각 상점 집집마다 뺀죠르 (위 대나무 장식)를 많이 설치하여 이색적 분위기를 연출 하더군요.
이기간은 죽은 조상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명절이고 이를 환영하는 의미로 밴죠르를 각 집앞에 세워 놓습니다.
현지인 이야기로는 우리나라 추석과 같은 명절이더군요.
보통 1일 음식준비, 2일은 기도(제사), 3일은 각사원 축제를 지내며 멀리가 있던 친척들도 찾아온다고 합니다.
위 사진과같이 재물도 더 정성스럽게 많이 올리고 장식도 화려해 집니다.
우붓지역에서 촬영했으며 작은 마을마다 많은 바롱(신화에 나오는 사자)이가 각 마을 집집마다 다니며 액운을 없애고 복을 빌어주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농악때가 각 집마다 돌아다니며 복을 빌어주는것과 같으며 현지 인들은 약간의 돈을 바롱이팀에게 지불하더군요.
그돈은 다음해 더 멋있는 바롱이 장식을 만드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따만아윤 사원에서 촬영한 바롱 모습.
회사일로 2007년 6월달에만 2번 다녀오게 되었군요.
제 여행기간이 가룽간 축제기간 라 발리전체가 명절준비와 각마을 사원 제사로 무척 활기차고 새로운것도 볼수 있엇습니다.
가계가 많이쉬고있어 약간 불편한점도 있었습니다.(우붓지역 식당이 많이휴업중)
모든 크고작은 사원, 개인사원에 이쁜옷등을 많이 입혀 놓았습니다.
각 상점 집집마다 뺀죠르 (위 대나무 장식)를 많이 설치하여 이색적 분위기를 연출 하더군요.
이기간은 죽은 조상들이 다시 돌아온다는 명절이고 이를 환영하는 의미로 밴죠르를 각 집앞에 세워 놓습니다.
현지인 이야기로는 우리나라 추석과 같은 명절이더군요.
보통 1일 음식준비, 2일은 기도(제사), 3일은 각사원 축제를 지내며 멀리가 있던 친척들도 찾아온다고 합니다.
위 사진과같이 재물도 더 정성스럽게 많이 올리고 장식도 화려해 집니다.
우붓지역에서 촬영했으며 작은 마을마다 많은 바롱(신화에 나오는 사자)이가 각 마을 집집마다 다니며 액운을 없애고 복을 빌어주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농악때가 각 집마다 돌아다니며 복을 빌어주는것과 같으며 현지 인들은 약간의 돈을 바롱이팀에게 지불하더군요.
그돈은 다음해 더 멋있는 바롱이 장식을 만드는데 사용된다고 합니다.
따만아윤 사원에서 촬영한 바롱 모습.
다른 나라의 명절 분위기는 어떨까...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