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2
Lv.4
2007.08.28 14:29
추천:12 댓글:2 조회:2,659
10 Aug 07 Holiday in Bali . . .
물놀이 하랴 ~ 스파 받으랴 ~ 점심을 못먹었더니 배가 고프다.
Neka 로 출발하기전 Cafe Waya 에서 빵을 사서 먹기로 했다.
별로 맛이 있는지 모르겠다 .
책에 나와있던 Death by chocorate 초코케익도 그냥 무난하다.
Neka Art Museum
전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미로같이 연결 .. 연결되어 있던데 ~ 다 둘러보지는 못했다.
전시품은 안보고 사진찍기에만 전념하다니 . . 쬐끔 민망하다 .
Neka Art Museum 앞마당
우리 이제 그만보구 BINTANG ★ 슈퍼나 얼릉 가자
KAJANE 에 다시 픽업요청을 했다.
네까 미술관을 나오니 바로 앞에 너티 누리스 와룽 이 보인다.
주인 아주머니 두툼한 스테이크를 막 굽고 계시던데 . .
5시가 조금 넘었을뿐인데 벌써 흥겹게 맥주한잔에. . ♪ ~ 즐겁게 담소를 . .
2대의 디카로 동시에 사진찍어보기 ^^ ;
Bintang ★ Supermarket
네까 미술관 가는길에 있다.
애들이 학교를 안가나 ? 왜 저런 문구를 . . .
우와 ~ 초코파이 6개에 15,800Rp . .넘 비싸다 !
우릴 너무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앤드라에게 뭘 선물할까 . . 고민하다 초코파이사서 줬다. ^^ ;
맛있지 ~ ?
삼발소스 ,, 너무 좋아 ~ ♡
나중에 한국가서 볶음밥에 비벼먹어야지 .
이제 하노만 거리를 둘러보러 갈까나 . . .
빈땅슈퍼 바로 옆에 있는 서점
아차 . . 우리 렌즈 보관액을 다 써버렸지 . .
슈퍼에 가서 물어봐도 없다고만 말한다.
발리책에 나와있는 약도로 여기쯤 약국이 있으니 거기 가보란다.
보관액 구하지 못하면 큰일인데 ~
앤드라 . . 렌즈 보관액 구해준다고 40분 넘게 가게를 찾아 겨우 구했다 . . .
약국마다 도착하면 차에서 내려 판매원에게 직접 설명까지 ~
저거 딱 ! 하나 남아 있었다.
정말 운이 좋왔던거지 ^^ 앤드라 . . 고마워 ! !
앤드라에게 하노만 거리에 내려달라고 하고 하노만에서 카자네까지는 걸어서 가기로 했다.
우붓시장에서 못본 고양이 목공예품들이 많다. 가격은 정찰제이지만 더 고급스럽다 ~
티셔츠, 쿠션, 두건, 비누, 액자,, 모두 귀엽다 .
우리 조카 선물로 산 장난감
Jl.Hanoman No.2, Padang Tegal, Ubud Gianyar, Bali, Indonesia
TEL&FAX : 0361-248973
너희들을 못데리구 한국온게 후회스럽다 . .
동생이 그리 찾고 찾았던 . . 악기다 .
흥정해서 두개에 65,000Rp로 낙찰 !
아저씨 옆에있던 이쁜 딸아이. . 우리 조카두 생각나고 그냥 70,000Rp 주고 구입했다.
우리 조카 이 선물을 제일 좋아한다.
내가 사준 바비인형, 폴프랭크 속옷, Surfgirl 지갑/수건, 기차 장난감 . . 보다
실로폰이 더 좋다고 . . ^^ ;
어라 . . 이거 발리 여행준비할때 후기에서 봤던 가게다.
천연비누를 판매하는 곳 -
각자 자기 피부타입에 맞게 2개씩 구입했다 .
원래 캔들라이트 디너를 7시 30분에 예약해뒀는데 . . 아까 앤드라한테 9시로 바꿨다.
시계를 보니 어라 . . 빨리 가야겠다.
드디어 내가 기대하고 기대했던 캔들라이트 디너를 하러 간다 !
ㅋㅋ
빌라안에 들어가니 . . 우릴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
감 동 이 예 요 .
두명의 스텝이 오늘 우리 저녁식사를 담당한다고 인사를 건낸다.
오..오..오.. 감탄사만 연발한다.
우리의 저녁만찬 메뉴
- 샐러드로 시작
- 스프 [ 내꺼는 어쨰 라면같아 . .그래도 맛은 그냥 쩝 ^^ ; ]
- 메인 메뉴
- 디저트
레몬소다 / 빈땅 맥주
마지막엔 서퍼라이즈 케익 ~
다들 배부르다고 케익을 가져왔을땐 안먹는다고 했는데 . .
초코버터크림이 아니고 , ,
초코를 그냥 녹여서 바른 . . 오~ ㅋㅋ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다.
그 저녁에 식사에다 디저트 게다가 초코케익까지 ^^ ;
맛있다 !
우붓에서의 보내는 마지막 날 / 특별한 저녁식사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자 .
이제 내일은 다시 꾸따로 나가는 날
여행중에는 짐정리 하는게 정말 힘든일이다 .
특히..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더 . . 말이다.
아직 시작할 생각도 안하는 나 !
구입한 물품들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동생
묵묵히 트렁크에 차곡차곡 넣고 있는 내 친구 -
낼 아침에 우리 원숭이 보러 Monkey Forest 에 갈 수 있을까 ?
후기 잘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