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eruna
Lv.3
2007.09.05 21:53
추천:8 댓글:6 조회:2,981
이번에는 총 4박 6일의 일정으로 다시 발리를 찾게되었다...드뎌 발리로 가는구나!!
아침 6시에 기상해서6시 30분에 인천공항으루 출발..핸펀(6000원)빌리고 워터봄티켓을 사려했으나 일시품절이란다..
10시 가루다항공을보며 드뎌 발리로..
난 역쉬 빈땅 체질인갑따...전날에 흥분으로 잠을 못이뤄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잠에 빠졌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경쾌한소리
음식나르는 케리어소리...눈이 확 떠진다... 빈땅이 다가오는걸 감지했다..ㅋㅋㅋ
이번 발리여행을위해 와이푸가사준 선그라스 ..
그리고 밥이와따...머 기내식이 늘 그렇듯 그냥 그냥 빈땅으로 위안을 삼으며..농협김치로 삼켜가며....
내릴때가 다가오나보다 이것저것 작성하고~~~
발리하늘의 구름 역쉬 머쮜다..
15시 30분쯤 도착해서 비자$30(3명)안되는 영어로 공항탁시잡고 숙소로 체크인하러(탁시비 45000RP)....첫날,둘째날 머문
곳은 작년에도 머물었던 꾸따 타운하우스(50000RP 일박당)..수영장은 별루지만 숙소는 괜찮은편이다.. 여긴 카페..
여긴 숙소 건물과 수영장
숙소 전경..정면 왼쪽 3층 빨래 널린집이 울방...작년에도 요 방 올해도 요 방..ㅋㅋㅋ
요긴 거실
여기도 거실인데 오자마자 또 빈땅...ㅋㅋ
요긴 주방
화장실..거울에 비친건 당근 나다..몸은 보지말구 화장실만 보시길
큰방 침실이다..
작은방
큰방에있는 세프티박스..그러나 영어를멀라서 사용은 못했다는...ㅠㅠ
드뎌 나두 올해는 찌작을 만나게 되었다..잡아보구팠으나 천정에 매달려있는 관계로 그냥 사진만..
저녁먹으러 엣모스피어에 갈려했으나 창가쪽은 만석이라 그옆 셀시어스카페로..언제봐도 발리의 하늘은 석양은 늘 나를
흥분시킨다....
발리표 당콩은 언제나 맛난다...빈땅친구로 아주 굳...
이름이 먼지는 멀르나 울 와이푸가 시킨거...성공작이다...
울 손위처남이 시킨거...실패작이다...ㅋㅋㅋ
잘란잘란하다 손위처남이 어느새 뒤에서...
저녁을먹구 디스커버리몰에서 쇼핑 함 해주시고...핸드폰 카드 충전하고(55000RP)브레드토크가서 빵 사주시고..아쉽다..
사진을 안 찍은게 너무나 많다..마타하리쇼핑몰까지 잘란잘란..역시 발리에서는 걸어도 다리가 안 아픈가부다..마타하리
에서 망고스틴 왕창사서 소울이란 마사지샾에 들어가서 1시간 마사지(1인당 75000RP)...사진은 마사지룸..
소울 마사지후 다시 꾸따 타운하우스로 잘란잘란...전일정 클러빙이었으나 와이푸와 손위처남이 골아떨어지는 바람에 오
늘은 나 홀로 베란다에서 발리와 타운하우스 수영장과 한국에서사간 새우깡을 안주삼아 빈땅을 마시며 아까운 하루를 마
무리한다..취침은 약 03시30분쯤..자는게 아까운 발리...
요게 타운하우스 수영장이다.8자모양으 아래쪽은 낮고 위쪽은 수심이 대략 1.7~1.8M정도는 될듯..이상하게 작년이나 올
해나 요 수영장은 들어가보질 못했다..나름 바뿌고 밤에는 다들자고 나 혼자 수영장 드러가기엔 물 속에서 먼가가 나올듯
ㅋㅋㅋ
이젠 자야것다...또 다시 후기 올릴께여...
잼 없어두 끝까지 읽어주셔셔 생~~유~~ 베리~~~감사...
아침 6시에 기상해서6시 30분에 인천공항으루 출발..핸펀(6000원)빌리고 워터봄티켓을 사려했으나 일시품절이란다..
10시 가루다항공을보며 드뎌 발리로..
난 역쉬 빈땅 체질인갑따...전날에 흥분으로 잠을 못이뤄 비행기에 오르자마자 잠에 빠졌는데 어디선가 들리는 경쾌한소리
음식나르는 케리어소리...눈이 확 떠진다... 빈땅이 다가오는걸 감지했다..ㅋㅋㅋ
이번 발리여행을위해 와이푸가사준 선그라스 ..
그리고 밥이와따...머 기내식이 늘 그렇듯 그냥 그냥 빈땅으로 위안을 삼으며..농협김치로 삼켜가며....
내릴때가 다가오나보다 이것저것 작성하고~~~
발리하늘의 구름 역쉬 머쮜다..
15시 30분쯤 도착해서 비자$30(3명)안되는 영어로 공항탁시잡고 숙소로 체크인하러(탁시비 45000RP)....첫날,둘째날 머문
곳은 작년에도 머물었던 꾸따 타운하우스(50000RP 일박당)..수영장은 별루지만 숙소는 괜찮은편이다.. 여긴 카페..
여긴 숙소 건물과 수영장
숙소 전경..정면 왼쪽 3층 빨래 널린집이 울방...작년에도 요 방 올해도 요 방..ㅋㅋㅋ
요긴 거실
여기도 거실인데 오자마자 또 빈땅...ㅋㅋ
요긴 주방
화장실..거울에 비친건 당근 나다..몸은 보지말구 화장실만 보시길
큰방 침실이다..
작은방
큰방에있는 세프티박스..그러나 영어를멀라서 사용은 못했다는...ㅠㅠ
드뎌 나두 올해는 찌작을 만나게 되었다..잡아보구팠으나 천정에 매달려있는 관계로 그냥 사진만..
저녁먹으러 엣모스피어에 갈려했으나 창가쪽은 만석이라 그옆 셀시어스카페로..언제봐도 발리의 하늘은 석양은 늘 나를
흥분시킨다....
발리표 당콩은 언제나 맛난다...빈땅친구로 아주 굳...
이름이 먼지는 멀르나 울 와이푸가 시킨거...성공작이다...
울 손위처남이 시킨거...실패작이다...ㅋㅋㅋ
잘란잘란하다 손위처남이 어느새 뒤에서...
저녁을먹구 디스커버리몰에서 쇼핑 함 해주시고...핸드폰 카드 충전하고(55000RP)브레드토크가서 빵 사주시고..아쉽다..
사진을 안 찍은게 너무나 많다..마타하리쇼핑몰까지 잘란잘란..역시 발리에서는 걸어도 다리가 안 아픈가부다..마타하리
에서 망고스틴 왕창사서 소울이란 마사지샾에 들어가서 1시간 마사지(1인당 75000RP)...사진은 마사지룸..
소울 마사지후 다시 꾸따 타운하우스로 잘란잘란...전일정 클러빙이었으나 와이푸와 손위처남이 골아떨어지는 바람에 오
늘은 나 홀로 베란다에서 발리와 타운하우스 수영장과 한국에서사간 새우깡을 안주삼아 빈땅을 마시며 아까운 하루를 마
무리한다..취침은 약 03시30분쯤..자는게 아까운 발리...
요게 타운하우스 수영장이다.8자모양으 아래쪽은 낮고 위쪽은 수심이 대략 1.7~1.8M정도는 될듯..이상하게 작년이나 올
해나 요 수영장은 들어가보질 못했다..나름 바뿌고 밤에는 다들자고 나 혼자 수영장 드러가기엔 물 속에서 먼가가 나올듯
ㅋㅋㅋ
이젠 자야것다...또 다시 후기 올릴께여...
잼 없어두 끝까지 읽어주셔셔 생~~유~~ 베리~~~감사...
저두 빈땅 왕팬 빈땅없는 발리는 호두과자 없는 천안 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