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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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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02:53 댓글:8 조회:1,913

  • jina1023 2007.09.10 12:10 추천
    보기에도 참 무거워 보이네요,,, 마지막 사진 아이들이요..ㅎㅎㅎ
  • 와얀 2007.09.10 16:29 추천
    그 쏘스 이름이 케찹 마니스 랍니다.
    한국말로하면 달콤한 간장 이겠네요.
    실지로 간장과 설탕을 섞어서 만든거라 달콤 짭잘 나시고랭하고 찰떡 궁합이죠.
    매운걸 좋아 하시는 분들은 짜베 ( 월남고추 작은것)를 송송 썰어서 섞어먹으면
    없던 입맛도 돌아 온다는 그 유명한 "짜베 뽀똥 케찹 마니스" 쏘스가 된답니다.
    쏘스 사가셨다면 청양고추 곱게 썰어서 섞어 먹어 보세요.
    요리사의 추천입니다.
  • 와얀 2007.09.10 16:33 추천
    써핑용 보드가 아닌 웨이크 (바디)보드 이군요.
    저건 주로 업드려서 타는거라 배우기도 훨씬 수월하죠.
    캐리비안 베이가셔서 사용 하실수 있을까요? 아깝당......
  • babkong 2007.09.10 16:36 추천
    AP in 조식은 정말 간단하죠~~ㅋㅋㅋ
  • batllo 2007.09.10 23:29 추천
    저 땅콩 저두 왕 좋아했는데. 여러가지 맛이있는데 거의다 맛있었던것 같아요.
  • jeffbari 2007.09.11 16:32 추천
    무거운놈두 아니구,웨이크두 아니에요.검은놈은 부기보드라 하구요.누워서두 타고
    무릎으로타고.그리고 오른쪽놈은 스킴보드라 하구요.해변가에 물기가 좀 있을때 이놈을들고 마구뛰어가다 그놈을 던진후 올라타는 그놈이구요.근데 두개에 900000만루피아면 그리 비싼것두 아니구요.그냥 미국가격정도 사신거구요.서프보드는
    최소400불이상 쓰셔야 함다...물건을 잘못사신게 문제에요.이놈들도 나름 용도가 있는애들이에요.
  • alfred97 2007.09.22 15:46 추천
    부기보드는 아이들이 많이 타더군요. ㅋ
  • ekyoon 2007.09.27 18:46 추천
    재미있는 후기네요..^^
    어서 이어서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