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발리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일곱시간 장시간 비행과 새벽 4시까지 춤을 췄던 우리..................................................멀쩡합니다.
그것도 아침 7시에 눈이 번쩍~!! 이것이 바로 해피발리 파워~ㅋㅋ
파라다이스 플라자 의 로비모습이구요.
아침식사는 전형적인 웨스턴 스타일이에요. 빵종류에 햄 소시지 스크램블에그 진한커피 시리얼 등등.ㅋㅋㅋ
웨스턴 이면 어떻고 아프리카 면 어떻습니까 뭘먹어도 맛있는 발린데....ㅋㅋㅋ
아침을 먹은후 호텔수영장에서 놀다가 점심먹으러 출발~!!
저기 위에 있는 하얀버스타고 밥을 먹으러 갔지요.ㅋㅋㅋ
샤브샤브와 여러종류의 사떼(땅콩소스가 없어서 혼자 삐졌었음) 그리고 나시고랭과 미고랭.ㅋㅋㅋ
왠지 아쿠아 물맛도 달달 한것 같고..........혼자 또 실실모드.ㅋㅋ
저심식사 후 울뚜와뚜 사원으로 고고띵~!!
전에 왔을때 모기한테 호되게 당했던 적이 있어서 울뚜와뚜는 안간다고 징징거렸던 제가...............
제일 신나서 꺅꺅대고 다녔어요.ㅋㅋ 친구가 원숭이랑 말하는 줄 알았데요.ㅋㅋㅋ
이놈의 원숭이들 무서워서 그 더운날에 혼자 뛰어다녔어요 뛰어다니면 무서워서 안올거 아니에요??ㅋㅋ
여튼 이번엔 분실사고 없이 잘 놀다왔어요.ㅋㅋㅋㅋ
먹이 안사고 양손을 쫙벌리고 다니면 요놈의 영리한 원숭이들이 먹이없는거 알고 잘안옵니다.ㅋㅋㅋㅋ
울뚜와뚜 사원관람후 양양비치에 가서 음료수도 마시고 비치도 구경하고......(이건 좀 별로.....ㅡ ㅡ;;)
그리고 여차저차 하니까 벌써 저녁시간 이더라구요.ㅋㅋㅋㅋ
저녁은 발리서프 회원님들도 간간히 칭찬하셨던 코키에 가서 먹었구요 메뉴는 김치찌개,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이었구요
다 맛있었어요. 식사하면서 빈땅 큰거 두병마셨어요 네명이서.ㅋㅋㅋㅋ 빈땅라지가 얼마였더라.......... ㅡ ㅡ
거의 25000루피아 였던거 같아요.ㅋㅋㅋㅋ
이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팀원들은 호텔로 고고띵 하시고 저희는 꾸따로 고고띵 하셨지요~ㅋㅋ
꾸따에 가서 디스커버리 몰을 돌아 치다가 블랙캐년에 가서 아이스 커피를 마셔주셨지요.ㅋㅋ
요놈은 약간의 알콜이 첨가된 커핀데요 참 맛있어요.ㅋㅋㅋ 가격은 30000루피아 정도.ㅋㅋ
처음에 까맣게 보이는 점들이 바퀴벌레 갈려나온건줄 알고 혼자 고민했답니다......건져내고 마실까 짧은 영어로 바꿔달라고 할까................ㅋㅋ 결국 우선 건져보자~!! 이거였는데 건들여 보니까 사르르 녹더라구요...어찌나 신이나던가.ㅋㅋ
꾸따에서 마카로니 클럽이 있는곳까지 걸어가서 마카로니 클럽에서 빈땅맥주와 미켈란젤로 핏자를 먹어주면서.
클럽들이 끓어 오를때 까지 수다도 떨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저희들 하루일과의 마지막은 언제나 클러빙~!!ㅋㅋㅋㅋ
이날 엠바고에 가서 빈땅맥주와 앱솔루트 보드카를 마셨는데요 맥주는 빈땅맥주로 15000루피아, 보드카는 40000루피아
헌데 엠바고는 웬지 저희랑은 잘안맞아서 바운티로고고~!!!
상태가 완전 저질이라 모자이크했어요. 쌩으로 올리면 똥매너거든요.ㅋㅋㅋ
이렇게 저희는 이날도 새벽 5시에 짐이 들었답니다......ㅋㅋㅋㅋ
다음날 8시까이 모이기로 했는데......젝슨;;
다음편은 다음에 올릴게요.ㅋㅋ 별로 안좋아 하시면 포기...
일곱시간 장시간 비행과 새벽 4시까지 춤을 췄던 우리..................................................멀쩡합니다.
그것도 아침 7시에 눈이 번쩍~!! 이것이 바로 해피발리 파워~ㅋㅋ
파라다이스 플라자 의 로비모습이구요.
아침식사는 전형적인 웨스턴 스타일이에요. 빵종류에 햄 소시지 스크램블에그 진한커피 시리얼 등등.ㅋㅋㅋ
웨스턴 이면 어떻고 아프리카 면 어떻습니까 뭘먹어도 맛있는 발린데....ㅋㅋㅋ
아침을 먹은후 호텔수영장에서 놀다가 점심먹으러 출발~!!
저기 위에 있는 하얀버스타고 밥을 먹으러 갔지요.ㅋㅋㅋ
샤브샤브와 여러종류의 사떼(땅콩소스가 없어서 혼자 삐졌었음) 그리고 나시고랭과 미고랭.ㅋㅋㅋ
왠지 아쿠아 물맛도 달달 한것 같고..........혼자 또 실실모드.ㅋㅋ
저심식사 후 울뚜와뚜 사원으로 고고띵~!!
전에 왔을때 모기한테 호되게 당했던 적이 있어서 울뚜와뚜는 안간다고 징징거렸던 제가...............
제일 신나서 꺅꺅대고 다녔어요.ㅋㅋ 친구가 원숭이랑 말하는 줄 알았데요.ㅋㅋㅋ
이놈의 원숭이들 무서워서 그 더운날에 혼자 뛰어다녔어요 뛰어다니면 무서워서 안올거 아니에요??ㅋㅋ
여튼 이번엔 분실사고 없이 잘 놀다왔어요.ㅋㅋㅋㅋ
먹이 안사고 양손을 쫙벌리고 다니면 요놈의 영리한 원숭이들이 먹이없는거 알고 잘안옵니다.ㅋㅋㅋㅋ
울뚜와뚜 사원관람후 양양비치에 가서 음료수도 마시고 비치도 구경하고......(이건 좀 별로.....ㅡ ㅡ;;)
그리고 여차저차 하니까 벌써 저녁시간 이더라구요.ㅋㅋㅋㅋ
저녁은 발리서프 회원님들도 간간히 칭찬하셨던 코키에 가서 먹었구요 메뉴는 김치찌개,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이었구요
다 맛있었어요. 식사하면서 빈땅 큰거 두병마셨어요 네명이서.ㅋㅋㅋㅋ 빈땅라지가 얼마였더라.......... ㅡ ㅡ
거의 25000루피아 였던거 같아요.ㅋㅋㅋㅋ
이렇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팀원들은 호텔로 고고띵 하시고 저희는 꾸따로 고고띵 하셨지요~ㅋㅋ
꾸따에 가서 디스커버리 몰을 돌아 치다가 블랙캐년에 가서 아이스 커피를 마셔주셨지요.ㅋㅋ
요놈은 약간의 알콜이 첨가된 커핀데요 참 맛있어요.ㅋㅋㅋ 가격은 30000루피아 정도.ㅋㅋ
처음에 까맣게 보이는 점들이 바퀴벌레 갈려나온건줄 알고 혼자 고민했답니다......건져내고 마실까 짧은 영어로 바꿔달라고 할까................ㅋㅋ 결국 우선 건져보자~!! 이거였는데 건들여 보니까 사르르 녹더라구요...어찌나 신이나던가.ㅋㅋ
꾸따에서 마카로니 클럽이 있는곳까지 걸어가서 마카로니 클럽에서 빈땅맥주와 미켈란젤로 핏자를 먹어주면서.
클럽들이 끓어 오를때 까지 수다도 떨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저희들 하루일과의 마지막은 언제나 클러빙~!!ㅋㅋㅋㅋ
이날 엠바고에 가서 빈땅맥주와 앱솔루트 보드카를 마셨는데요 맥주는 빈땅맥주로 15000루피아, 보드카는 40000루피아
헌데 엠바고는 웬지 저희랑은 잘안맞아서 바운티로고고~!!!
상태가 완전 저질이라 모자이크했어요. 쌩으로 올리면 똥매너거든요.ㅋㅋㅋ
이렇게 저희는 이날도 새벽 5시에 짐이 들었답니다......ㅋㅋㅋㅋ
다음날 8시까이 모이기로 했는데......젝슨;;
다음편은 다음에 올릴게요.ㅋㅋ 별로 안좋아 하시면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