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bolero
Lv.4
2007.11.20 20:37
댓글:7 조회: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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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에 펑펑 내리는 눈을 보고
그리운 남쪽 나라가 어찌나 가고싶던지요...
아~~12월이 지나고 내년 1월이 되어야 나는 간다지요..그곳으로... -
담달이면 저도 같은 곳에서 같은 바다를 보고 있겠죠...^^
체력을 어이할꼬............ㅠㅠ -
우와~ 적응 넘 잘하시네요^^:
후기 넘 잘보았습니다~~^^ -
앗 아리랑 블론탕이네 ㅋㅋ 안녕하세요랑 사랑해는 내가 알려줬는데
파도 좋아요는 앤누나가 가르친듯하네요 ㅋㅋ -
연습할 때 연락해야겠습니다...
흠...슬슬 수영연습을 해야겠네요...
오랫동안 수영을 하지 않아서 감이 많이 놓쳤으니...
그리고 서핑연습하려면 체력이 좋아야 하니 말입니다... -
저는 피곤해요? 안피곤해요?를 가르쳐주고 왔다는 ^ㅡ^
저도 요즘 내년 방발리를 위해 체력을 열심히 기르고 있는 중입니다~ㅋ
즐거운 여행이셨네요~~
마사인도 그립고.. 뽀삐스도 그립고..